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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지영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본격 선거 행보 나서

  • 등록 2026.04.20 15:45:10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정지영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힘있는 민원해결사 구청장, 영등포 민심을 하나로 통합하는 통합의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정지영 예바후보는 “30년간 중앙당에서 활동하며 축적한 정책 역량과 당·정·청을 아우르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며 “영등포의 해결되지 못한 현안과 구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누구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로서,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개발 속도 차이로 인한 지역 간 격차와 이해관계에 따라 민심이 갈라져 있다. 이제는 갈라진 영등포를 하나로 묶어낼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주민 간,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정 예비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영등포 상생펀드’를 제시했다. 이는 여의도 대형 금융사의 ESG 재원과 구 예산을 연계한 기금을 조성해, 여의도의 금융·기술 인프라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직접 흐르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소상공인에 대한 단순 지원을 넘어 실제 매출 증가와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소상공인이 살아야 영등포 경제가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또한 “두 아이를 키운 맞벌이 엄마이자 영등포 학부모로서의 삶, 가정경제를 책임져 온 주부, 부모님 간병을 걱정하는 딸이자 며느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정책을 약속 드린다”며 “어르신 돌봄, 생활안전 강화, 청년 주거 안정 등 세대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했다.

 

정지영 예비후보는 “영등포의 민원을 힘있게 해결하고,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통합해 모두가 잘 사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누구보다 빠르게, 누구보다 확실하게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정태 예비후보, "조유진 후보와 원팀 되겠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경선에서 조유진 후보와 결선까지 치열하게 겨룬 김정태 예비후보가 8일 조유진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본선을 26일 앞둔 이 자리에는 이승훈 예비후보도 함께하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선거 진영의 원팀 결집이 공식화됐다. 김정태 예비후보는 이날 경선 결과에 승복을 선언한 뒤, "조유진 후보가 오랫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판세와 후보의 기세를 보면 본선 승리를 낙관한다"고 밝히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경선을 통해 갈라졌던 당원들을 다시 한데 모으는 디딤돌 역할을 기꺼이 맡겠다"며 "6월3일 본선에서 영등포구청장은 물론 서울시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 전원의 승리를 위해 함께 뛰겠다"고 약속했다. 조유진 후보는 김정태 예비후보에 대해 "경선 과정에서 경쟁 상대를 존경하게 된 것이 이번 경선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이라며 "오랜 시간 꿈을 갖고 성실하게 준비해 온 선배의 노력과 헌신을 정치권에서 일해온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잘 안다"고 존경을 표했다. 조 후보는 "김정태 선배를 멘토로 모시고 당선 이후에도 항상 상의드리겠다"며 "선배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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