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14일 오후 3시 51분께 부산 영도구 감지해변에서 승객 45명을 태운 유람선 A호(29t)가 기관 고장을 일으켜 움직일 수 없다는 신고가 해경에 들어왔다. A호는 선체가 감지해변 육지면에 맞닿아 이동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해경은 전했다. 해경은 신고를 받자마자 연안 구조정과 중앙해양 특수구조단 등을 현장으로 보내 승객 구조작업을 벌였다. 승객 17명은 A호 선수 쪽 사다리를 이용해 육지로 내렸고, 28명은 다른 선박을 이용해 감지해변 유선 선착장으로 이동했다. 승객 중 여성 2명이 명치와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 이송을 요청했다. 나머지 승객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A호 이동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선장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대림2동 900번지 일대 개발사업 설명회가 토요일인 14일 오후 원광디지털대학교 강당에서 김지향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영등포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유승용.이성수 의원, 이재향 대림2동 주민자치회장, 주민들이 참석한가운데 열렸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이달말부터 내달초로 예정된 중국 방문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피력했다고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밝혔다. 미국을 방문중인 김 총리는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오벌오피스(집무실)에서 예정에 없던 면담을 20여분간 하면서 북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대화 내용의 상당 부분이 북한 문제에 대한 제 견해를 (트럼프 대통령이) 여쭤보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소개한 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김 위원장이 미국이나 나와 대화를 원하는지 궁금하다'면서 내 의견을 물었다"며 "그 질문에 대해 제가 몇가지 얘기를 드렸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기본적으로 북한, 김 위원장과 대화한 유일한 서방의 지도자가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말씀을 드렸고, 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피스메이커로서 유일한 역량을 지닌 리더라고 생각한다고 말씀을 드렸다"며 "제 언급에 대해 굉장히 의미 깊게 생각하고 만족해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김 총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화성FC가 지난 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2라운드에서 김해FC를 2-0으로 제압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개막전 대구 원정 패배(0-1)의 아쉬움을 홈에서 말끔히 씻었다. 이날 홈 개막전은 구단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어린이의 시축으로 시작됐다. 화성시 총괄정무특보 장민기를 비롯해 경기도의원, 화성시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열띤 응원을 펼쳤으며, 추운 날씨에도 3,300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에도 이렇게 많은 화성 시민 여러분이 경기장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화성FC는 화성 시민의 자긍심”이라며 “오늘처럼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 시민 여러분이 하나 되어 응원하는 모습이 화성FC의 가장 큰 힘이다. 앞으로도 화성FC를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승리의 주인공은 190cm 장신 공격수 페트로프였다. 전반 17분 김대환의 크로스를 왼발로 밀어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19분 정용희의 크로스를 오른발 발리슛으로 때려 쐐기를 박았다. 차두리 감독의 후반 14분 3인 동시 교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이달말부터 내달초로 예정된 중국 방문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피력했다고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밝혔다. 미국을 방문중인 김 총리는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오벌오피스(집무실)에서 예정에 없던 면담을 20여분간 하면서 북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대화 내용의 상당 부분이 북한 문제에 대한 제 견해를 (트럼프 대통령이) 여쭤보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소개한 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김 위원장이 미국이나 나와 대화를 원하는지 궁금하다'면서 내 의견을 물었다"며 "그 질문에 대해 제가 몇가지 얘기를 드렸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기본적으로 북한, 김 위원장과 대화한 유일한 서방의 지도자가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말씀을 드렸고, 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피스메이커로서 유일한 역량을 지닌 리더라고 생각한다고 말씀을 드렸다"며 "제 언급에 대해 굉장히 의미 깊게 생각하고 만족해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김 총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9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이승훈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자 후원회는 지난 9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원회장 등록증을 수령했다.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때에는 성남시의원으로 활동했다. 또,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에는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김용 전 부원장은 후원회장 수락 배경에 대해 "이승훈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이며, 영등포구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쓸모있는 머슴으로서의 검증된 역량을 지녔다"며 "영등포의 변화가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직결된다는 확신 하에 후원회장직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김용 전 부원장께서 후원회장을 맡아주신 것은 개인적인 인연을 넘어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민생 중심 정치와 개혁 정책을 영등포에서 실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해 38만 영등포구민을 위한 쓸모 있는 일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