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19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한국거래소 부산본사로부터 보건소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들을 위한 꽃바구니를 전달받고,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코로나19로 침체된 화훼농가를 돕고 화훼 촉진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영등포 보건소 의료진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담은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따스한 봄날, 예쁜 꽃으로 마음을 나눠주신 한국거래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19의 극복과 화훼농가 살리기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3일 오전, 양평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새봄맞이 새마을 방역 대청소’ 현장을 찾아 일손을 보탰다. 이날 방역활동에는 새마을 단체를 비롯해 자율방재단, 작은도서관운영위원회, 사랑나눔 회원들이 동참해 선유도역 일대를 시작으로 인근 식당가, 도로변을 돌며 빗물받이, 골목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방역활동 소식을 접한 고기판 영등포구의회 의장도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방역대청소에 선뜻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합동 방역은 지역사회에 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1일 오전 제102주년 3.1절을 기념하며 영등포구청 틔움 스튜디오에서, 정동웅 광복회 영등포구지회장, 나영의 독립유공자 후손 그리고 구민들과 비대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통의 자리에서는 102주년 3.1절을 기념하며 자체제작한 기미독립선언서 릴레이 낭독 영상 출연 구민들과 촬영에 함께한 소감, 3.1절에 대한 개인의 생각을 나누고, 손태극기를 흔들며 소통을 마무리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3.1절 낭독 퍼포먼스에 참여해주시고 협조해주신 출연자분들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일제에 맞서 항거하며 독립운동을 이어나갔던 선열들의 열정과 애국정신을 본받아, 코로나19의 위기도 38만 구민분들과 한 마음 한 뜻으로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지난 2월 26일 오전, 영등포구청 소통방에서 올해 3월 정규임용된 신규 공무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 구청장은 이날, 첫 공직생활의 소감을 듣고 축하의 자리에 함께한 선배공무원들과 함께 격려와 조언을 나누었다. 채현일 구청장은 “직원들이 구민 행보을 위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활기찬 일터 만드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소통하고 서로 존중하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통해 탁트인 영등포를 더욱 힘차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26일 오전, 영등포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직원들의 캔(통조림) 나눔 캠페인 ‘YDP! We Can!’ 행사을 개최하고, 2021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의 추진성과를 공유했다. 2021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행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총 19억4천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또한, 직원들이 하나 둘 기부한 라면, 통조림, 생필품 등은 구민의 기초생활을 지원하는 0원마켓에 전달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따스한 온정의 손길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더불어 잘 사는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5일 오후 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 인근 골목 상가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이 즉시 출동해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사진제공: 이길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지난 10일, 대림119안전센터와 영등포경찰서를 찾아 설 명절 기간에도 근무하는 소방대원‧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안전과 재난 예방을 위해 고생하는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행복이 소복소복 ‘설날 랜선요리 교실’ 운영영등포구는 지난 9일 오후 롯데마트 양평점 문화센터에서 설 명절 맞이 비대면 요리 체험활동인 ‘행복이 소복소복 설날 랜선요리 교실’을 진행했다. ‘설날 랜선 요리교실’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고 소통함으로써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아동의 정서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요리교실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15가구가 참여했으며, 미리 배송받은 ‘만두전골만들기’ 키트를 재료로, 푸드테라피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실시간 소통하며 음식을 만들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채현일 구청장은 지난 5일, 신길5동과 영등포동 소재 주요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구민들과 소통했다. 채 구청장은 이날 오전, 신길5동에 위치한 대영초 통학로, 신길근린공원 놀이터 등 각종 시설 관리현황을 확인하고, 신길5동 주민센터 건너편 도림로 확장공사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오후에는 영등포동 소재의 기계공구 상가와 가로주택 정비사업 현장을 살피고, 영등포시장역에서 영등포시장 사거리 일대의 보행친화거리 조성사업 현장을 확인하며 현장행정 일정을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지난 3일 오후 ‘설맞이 전통시장 공동구매’ 행사가 열린 영등포전통시장을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포장 및 배송에 힘을 보탰다. 채 구청장은 이날, 코로나19의 확산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지역 전통시장 상인회장 및 회원들과 함께 설맞이 공동구매 물품 포장 작업에 동참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채현일 구청장은 2일 신길4동과 6동 소재의 주요 사업지를 순찰하며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 구청장은 이날, 신길4동 주민센터를 들러 직원들을 격려하고, 우신초등학교 통학로 일대를 살폈다. 이후 신길6동으로 이동해, 신풍역 부근의 마을 휴식공간 조경, 시설물 관리 현황 확인, 영진시장 도시정비 재개발 사업 부지를 찾아 공정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은이 29일 오전 영등포구 수어통역센터에서 열린 설날 맞이 사랑의 쌀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오곰커피가 후원한 쌀 10kg 100포는 영등포수어통역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전달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따스한 나눔과 기부의 손길 이어주시는 오곰커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등포 곳곳에 따스한 나눔의 온기를 전해, 구민 모두 더불어 행복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쥐띠 36年生 나서서 제안하는 일은 하지 말고 물러서서 가만히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48年生 사소한 일들은 후배에게 맡기는 것이 좋으며 괜히 나서지 않는 것이 좋아요 60年生 손해인 것처럼 보여도 긴 안목으로 보면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아올 것입니다. 72年生 사소한 말 한마디가 일파만파 커져 나가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해야 하는 날입니다. 84年生 오늘은 꿈자리가 안 좋으니 직장인일 경우 연차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96年生 먼 미래를 보고 결정하는 것보다는 주어진 현실을 참작하여 결정함이 좋아요 08年生 오늘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시각은 오후 3시 30분입니다. 소띠 37年生 무슨 일이든지 급히 서두른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 여유롭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49年生 소극적인 자세가 대인 관계에서 문제를 만들 수 있어 의사를 확실히 표현해요 61年生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니 너무 재지 말아야 합니다. 73年生 결과가 없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성장의 밑거름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나가세요. 85年生 오늘은 가까운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대화를 하는 것이 좋아요 97年生 싱글이라면 이성운이 좋으니 많은 이성들에게 주목을 받게 되는 날입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광주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 유가족 대표들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는 17일 공사 사당별관에서 열차 안전 운행과 시민 안전을 위한 '안전혁신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고·장애 원인을 돌아보고, 단순한 사고 예방 대책을 넘어 과학적·체계적인 접근 방식의 해결 방안을 발굴했다고 공사는 밝혔다. 자율비행 드론을 이용해 터널 사각지대 시설물 이상징후를 탐지하는 방식, 전력 케이블의 절연체가 파괴되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한 장치 개발 등이 시민 안전을 위한 대책으로 도출됐다. 공사 기술본부는 사고 및 장애를 막기 위해 2022년부터 데이터 기반 고장예측, 드론 활용 사각지대 점검, IoT 기반 궤도시설점검 등을 과제로 선정하고 예방 작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보고회에는 기술본부 산하 10개 처, 16개 사업소 등에 소속된 모든 부서장이 참여했다. 김성렬 서울교통공사 선임본부장은 "공사 기술본부 전 직원은 하인리히 법칙을 되새겨 작은 장애라도 적극적인 조치로 사고 발생 전에 예방 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이 개관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5월 30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기념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볼쇼이와 마린스키의 수석급 발레 무용수, 새로운 러시아 피아니즘의 신성 다니엘 하리노토프, 그리고 2024년 니콜라이 말코 지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지휘자 이승원 등이 참여해 발레,피아노 솔로,오케스트라 음악을 다채롭게 펼칠 예정이다. 이렇게 본고장에서 건너온 발레 예술가와 피아니스트가 한자리에 모여 오케스트라와 함께 정통 러시아 예술의 향연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감상할 수 있는 갈라 콘서트는 전례가 없던 기획으로서, 일종의 예술적 스프레짜투라(sprezzatura, 어렵게 해놓고 쉽게 한 척하는 것)라고 표현해도 무리가 없다는 평이다. 서울아트센터 도암홀(관장 주소영)과 탑스테이지(대표 김주일)의 기획으로 무대에 올려지는 이번 월드 클래스 스타 초청 콘서트는 선별된 아티스트 수준과 사려 깊은 프로그램으로 그랜드 갈라 콘서트의 모범으로서 한국 무대공연계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30일 목요일에는 발레에 초점이 맞추어진 'Fall in Ballet'라는 타이틀로 공연이 진행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장기간 머물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18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3집 'EASY'가 '톱 앨범 세일즈' 45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31위, '월드 앨범' 6위에 자리했다. 'EASY'는 발매된 지 약 3개월이 지난 시점임에도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전주 대비 각각 3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르세라핌은 빌보드의 주요 송차트에도 여러 곡을 올려 놓고 있다. 먼저 미니 3집 수록곡 'Smart'는 '글로벌 200'에 135위로 11주 연속 차트인 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Smart'(72위)를 비롯해 미니 3집 타이틀곡 'EASY'(138위), 지난해 10월 발표된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171위)까지 총 3곡을 포진시켰다. 특히 'Perfect Night'는 '글로벌(미국 제외)'에 28주 연속 차트인하며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6월 데뷔 후 첫 일본 팬미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화재청이 오는 17일 국가유산기본법 시행과 함께 '국가유산청'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또한 재화적 성격이 강한 '문화재(財)' 명칭은 '국가유산'으로 바뀌고, '국가유산' 내 분류는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으로 나뉘어 각 유산별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한편 문화재청은 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정 이래로 60여 년 간 유지해 온 문화재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변화된 정책 환경과 유네스코 등 국제기준과 연계하기 위해 '유산(遺産, heritage)' 개념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국가유산청은 행정조직의 대대적인 개편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새롭게 개편되는 조직 내용으로는 먼저 기존 정책국,보존국,활용국 체계의 1관 3국 19과(본청 기준)에서 유산 유형별 특성을 고려했다. 이에 문화유산국, 자연유산국, 무형유산국과 국가유산 정책총괄, 세계,국외유산, 안전방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유산정책국의 1관 4국 24과로 재편해 향후 국가유산 유형별 보존과 활용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정책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먼저 문화유산국은 건축유산, 근현대유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광주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 유가족 대표들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독일 현지시각 5월 14일 오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IMEX 프랑크푸르트 2024' 박람회장을 방문해 서울 및 각국 홍보관을 찾아 현재 각축전인 '2025 국제컨벤션협회 총회' 유치전에서 서울시의 승리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IMEX 프랑크푸르트 2024'는 매년 독일과 미국에서 개최되는 마이스(MICE) 관광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Messe Frankfurt에서 개최되며, 서울시는 서울관광재단과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SMA)에서 서울 홍보관을 운영해 각국의 예비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2,900개 업체가 전시에 참여해 94개국 3,883명의 바이어가 다녀갔으며, 서울 홍보관은 233건의 상담 중 58건의 신규 수요를 발굴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2030년까지 국제 마이스 시장이 약 2,0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으며,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 평가하고 있어 마이스 업계 선두주자인 독일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2025 국제컨벤션협회(ICCA) 총회'를 서울에서 유치하기 위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7일 오후 2시 구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제252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이성수‧이예찬 의원을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한 후 신흥식 행정조사특별위원장으로부터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지연 등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지연 등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변경의 건 등에 대해 보고 받았다. 신 위원장은 “특별위원회 활동 기간이 2022년 12월 19일부터 2024년 5월 31일까지로 하되 필요시 연장할 수 있도록 정해져 있었으나 추가 조사 활동, 미결정된 논의 사항 결정, 결과보고서 채택 등 실시하기 위한 기간이 필요함에 따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7조 1항에 근거해 활동 기간을 2022년 12월 19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로 연장할 것을 제안하는 것이며,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변경의 건은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활동 기간에 맞춰서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상의 조사 기간을 연장하고 추진 계획을 변경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의회는 이와 같은 제안설명을 보고 받은 뒤 이의 없이 원안대로 의결한 후 회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