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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사천리? 일사편리~

  • 등록 2012.11.21 15:05:26

- 지적, 건축물, 등기 등 18종류의 부동산 공부를 한장의 서류로
- 부동산 ‘일사편리’ 시스템 내년부터 전격 도입

영등포구는 기존의 지적, 건축물, 등기 등 각종 부동산 증명서를 통합해 민원인이 원하는 정보를 서류 한장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부동산 일사편리’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1월 21일 밝혔다.

‘일사편리’는 국토해양부 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 사업으로, 부동산 행정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국토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는 것이다. 구는 이 사업이 내년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기존 도로, 하천구역 지목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는 한편 불필요하게 세분화 되어있는 국· 공유지 합병 및 관리청 명칭을 실현화 하는 등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정비한다.

내년 시행에 앞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일사편리’ 홍보 포스터와 안내 리플릿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구는 “일사편리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그동안 측량과 토지이동, 건축 인허가와 관련한 민원서류를 구청 방문 없이도 일괄 처리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문배 부동산정보과장은 “구청, 은행 등 부동산 관련 서류가 하나로 통합되면 자원을 절약할 수 있으며,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는 시스템으로 주민에게 편의를 주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보라 기자

서울시, GS건설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조성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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