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영등포·여의도점이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경로당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이마트의 사회공헌활동인 ‘I Love town’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이마트 임직원 및 주부봉사단원들은 건물이 노후화 되어 사용하지 못하던 ‘문래동 제2경로당’에서 ▲수도 및 전기공사 ▲화장실수리 ▲단열공사 ▲도배 ▲장판교체 ▲건물청소 등의 작업을 실시, 지역 어르신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수리했다.
한편 이마트는 ‘I Love town’ 외에도 ‘희망 나눔 활동’ 등 매달 다른 테마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예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