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0.5℃
  • 대전 0.2℃
  • 구름조금대구 2.1℃
  • 맑음울산 3.0℃
  • 광주 0.2℃
  • 맑음부산 3.9℃
  • 구름많음고창 0.7℃
  • 제주 6.2℃
  • 구름많음강화 -2.6℃
  • 구름많음보은 -0.3℃
  • 흐림금산 -0.6℃
  • 구름많음강진군 4.3℃
  • 구름조금경주시 2.2℃
  • -거제 3.5℃
기상청 제공

사회

“한중 우호, 대림동에서 시작됐다”

  • 등록 2013.09.19 12:42:18

평화봉사회, 중국동포들과 함께 추석맞이 거리 대청소

영등포평화봉사단(단장 김용승)이 중국동포한마음협회(회장 이림빈)와 함께 9월 15일 대림역 일대에서 ‘추석맞이 거리 대청소’를 실시했다.

외국인밀집지역인 이 곳은 각종 쓰레기 불법투기가 빈번히 일어나는 곳이다. 평화봉사단과 중국동포들은 각각 파란조끼와 노란조끼를 입고 ▲휴지 및 꽁초 줍기 ▲불법 전단지 제거 ▲잡초 제거 등 환경미화 작업을 벌였다.

이날 봉사 참여자들은 70대 어르신부터 부모의 손을 잡고 나온 초등학생들까지 다양했다. 휴일을 반납한 이들은 일요일 오후 수만의 유동인구로 북적이는 대림역 일대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두시간에 걸쳐 작업을 진행한 끝에 수거된 쓰레기는 500리터에 달했다.
이림빈 회장은 “중국동포들은 더 이상 수혜자가 아닌 대한민국을 위한 봉사자의 입장에 서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봉사는 우리 동포들이 가장 많이 사는 대림동을 깨끗이 청소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한 뜻 깊은 날”이라고 말했다.

평화봉사단 측은 “중국동포들이 대림동을 청소한다는 것 자체가 대림동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는 대단히 반가운 일로, 한중 우호는 이 작은 청소에서부터 비로소 시작됐다”며 “향후에도 ‘클린 대림동’을 위한 봉사를 함께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 GS건설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조성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