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전하는 독거어르신 孝 나눔 행사’가 9월 12일 63빌딩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추석을 앞두고 진행된 행사는 한화생명이 주최하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의 주관과 서울시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영등포구 관내 독거노인 2,000세대에 ‘사랑의 식품’ 등 추석선물세트가 전달됐다. 전달된 물품의 포장 작업은 한화생명 직원들이 직접 했다.한화생명은 이번 행사를 위해 6,6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예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