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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선유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개장

  • 등록 2013.10.05 11:35:25


양평동3가에 소재한 선유중학교(교장 임호성)가 ‘인조잔디 운동장’을 개장, 학생들이 흙먼지 없는 환경에서 뛰어놀 수 있게 되었다.

10월 4일 열린 인조잔디 개장식에는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정태 시의원(영등포2)을 비롯해 남부교육지원청·학부모회·학교운영위원회·샤프론봉사단 대표 및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인사말에 나선 임호성 교장은 즐겁게 재잘거리는 학생들에게 “기쁘죠?”라며, “학습에 더욱 정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축사에서 “여러분들은 영등포의 꿈이자 희망”이라며 “여러분들로 인한 영등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오인영 의장은 “심신을 단련하기 좋은 계절에 인조잔디 운동장 개장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정서함양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선규 위원장도 “멋진 운동장을 갖게 된 것”에 축하를 보낸 후, “마음껏 뛰면서 꿈과 희망을 키우고, 여러분들 가운데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가 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개장식을 마친 후에는 내빈들의 시축이 이어졌다.
한편 선유중학교는 이날 시청각실 개관식도 갖는 등 겹경사를 이어나갔다. /김남균 기자

오세훈 시장,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시민 생명·안전 최우선’ 대응 긴급 지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진화하고, 무엇보다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오 시장은 “건조한 날씨에 불씨가 인근 산림 등으로 옮겨붙지 않도록 조기 진화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진화 이후에도 이재민 임시주거, 의료지원, 생필품 지원 등 생활안정 대책도 즉시 가동하라”고 요청했다. 이날 오전 새벽 5시경 구룡마을 4지구 내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 불길이 점차 커지면서 오전 8시 49분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4지구 총 90세대 중 32세대 47명, 인근 6지구 33세대 53명이 안전하게 전원 대피했다. 서울시는 현재 소방력 297명, 장비 85대를 투입해 진화 중으로 긴급구조통제단 지휘하에 재난안전문자 발송, 연소 확대에 대비해 드론 및 굴삭기 투입 등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인근 구룡중학교에 이재민 임시대피소를 마련하고, 웨스턴 프리미어 강남 호텔 등 2곳에 이재민 임시 거처를 마련하는 등 이재민 긴급 구호에도 착수했다.

전국 미세먼지로 뒤덮여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금요일인 16일은 미세먼지에 대기질이 매우 나쁘겠다. 이날 강원영동을 제외한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높겠다. 충북은 오전까지, 대전·세종·광주·전북은 오전 중 한때 '매우 나쁨' 수준으로 미세먼지가 짙겠다. 전날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와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빠져나가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남부지방은 낮 동안 대기 중 기체와 오염물질이 위아래로 퍼지고 섞이는 현상이 원활히 이뤄지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감소하기도 하겠으나, 밤 대기가 정체하며 다시 농도가 높아져 일평균 농도는 '나쁨' 수준을 유지하겠다. 충청과 전북엔 '관심' 단계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가 내려졌으며 오전 6시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단속이 실시되며 행정·공공기관 소유·출입 차량(10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 2부제가 실시된다. 또 미세먼지 다배출 사업장 가동률이 조정되며 건설 공사장 날림먼지 방지 조처는 강화된다. 대기질은 17일에도 부분적으로만 나아지겠다. 대전·세종·충북·호남·부산·대구·경남·제주는 17일에도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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