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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통일시대 시민교실 개최

  • 등록 2014.07.16 13:21:29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 이하 평통)715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조길형 구청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김원국 회장은 평통은 일반 사회단체나 직능단체가 아닌 대통령 직속의 헌법기구라며 그런만큼 국가안보나 통일문제에 있어서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다하지만 국민 모두 한마음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때 어느 순간 평화통일이 다가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조길형 구청장은 안보는 사람으로 치면 건강이라며, “오늘 이러한 안보강연의 자리를 치매지원센터로 비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치매란 자기도 모르게 뇌세포가 죽어 가는 것인데, 안보불감증도 마찬가지라며 안보강연을 통해 이를 치유하고, 나아가 안보의식 공유를 통해 구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탈북자 출신인 한서영 은하수평양예술단장이 강사로 나와 북한의 실태와 우리의 안보란 주제로 강연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 주말·휴일도 안심 진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소아청소년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영중로 119에 위치한 서울365의원(서울삼육오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토·일·공휴일에도 소아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외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구는 서울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해, 금년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운영한다. 서울365의원은 공휴일, 토·일요일과 평일 야간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진료 내용은 감염성 질환, 급성 호흡기 증상, 가벼운 외상 등으로, 휴일이나 야간에 발생하는 소아청소년 경증 질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인근 365열린약국(영중로 119, 204-2호)과 협력해 휴일·야간에도 원활한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도록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구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진료시간 준수 여부는 물론 적정 의료 인력 운영 여부, 환자 만족도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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