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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지방병무청 직원들,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부

  • 등록 2014.12.19 16:50:3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 직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12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방문, 그동안 자율적으로 모은 성금을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013년부터 관계기관의 추천을 받아 불우한 이웃을 선정해 후원해 온 서울병무청은 올해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동참, 영등포구 관내 불우한 이웃 5가구를 지원했다.

서울병무청은 우리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나눔으로 힘을 보탠다앞으로도 관심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지속적으로 후원하여 우리 사회가 따뜻하고 튼튼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법원, 한덕수 전 총리 징역 23년 법정구속.. “증거인멸 우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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