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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웅식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위대한 한국인 100인’ 선정

  • 등록 2014.12.27 10:56:28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최웅식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사진. 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1)이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가 주관하는 ‘2014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1226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 위원장은 의회 부문 지역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지역구인 영등포구의 숙원사업이던 문래고가 철거 KTX 영등포역 정차 문래역 엘리베이터 설치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 등 지역발전을 위해 선언한 다수의 공약을 실천한 점을 인정받은 것.

이와함께 현재도 서남권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당산동과 여의도 샛강 자전거 연결로 사업 지하철 2호선 당산역과 영등포구청역 사이 지상구간 소음 문제 노후하수관 정비 사업 등 주민숙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도 높이 평가됐다.

수상소감을 묻는 질문에 그는 “2014년도는 잊어서는 안될 일이 많았다,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2015년에 해야 할 일은 명확하다. 시민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고, 안전이 보장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운영위원장으로서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일 잘하는 서울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도기현 기자

김미애 의원,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발의... “외국 조직적 여론조작 차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 재선)은 최근 중국 등 특정 국가 또는 조직이 해외 접속을 기반으로 국내 온라인 여론 형성에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여론을 검열하거나 표현을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여론 형성 환경의 투명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주요 온라인 플랫폼의 게시판과 댓글 공간에서는 해외 접속을 기반으로 한 대량·반복적 게시 행위, 자동화 프로그램을 활용한 조직적 여론 개입 정황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특정 의견을 직접 강요하기보다, 여론의 실제 분포를 왜곡해 다수 국민의 인식을 흐리게 만들고 공론장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의 건전한 운영과 국가안보 차원에서도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에는 게시판 등 공론장 성격의 서비스에서 해외 접속을 통한 조직적 여론 형성 여부를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명확한 제도적 장치가 부족한 상황이다. 댓글과 게시물의 내용은 자유롭게 표현되지만, 그 여론이 어떤 접속 환경과 구조 속에서 형성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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