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종인, 이하 교육지원청)은 2015년에 소속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개인용 컴퓨터 등 8개 품목을 공동구매하여 1억 7천 9백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공동구매 사업은 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학교의 계약과 구매 업무를 지원하고, 계약 투명성 확보로 청렴도를 향상시키며,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추진했다.교육지원청은 예산 절감효과가 크고, 소속 학교의 구매 요구가 많은 개인용 컴퓨터, 사무용지 등 8개 품목을 공동구매 대상으로 선정했다. 총 소요예산 677백만원의 73.5%인 498백만원으로 계약해 26.4%의 절감율을 보였다.절감율이 높은 품목은 재생토너가 50.7%로 최고다. 그 다음으로 노트북이 33.4%로 2위를 차지했다. 절감액이 가장 큰 품목은 개인용 컴퓨터(모니터 포함)로 97백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가 하루 동안 2관왕의 자리에 올랐다. 14일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 일자리경진대회’ 우수상까지 거머쥐면서 한꺼번에 두 개의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구는 강릉시청에서 열린 도시의 날 기념시상식에서 ‘201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종합평가부문 국토부장관상을 받았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도시의 날 위원회’(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등 13개 유관단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여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올해는 학계 및 연구기관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중심이 돼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총 4분야로 나눠 평가를 했다.그 결과, 영등포구는 각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능력중심 사회의 구현을 위하여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이성희 지청장), 금융투자 도제특구 지원센터(금융투자협회), 한국산업인력공단 남부지사는 10월 14일 ‘일학습병행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용노동부는 지난 6월 금융업종 기업이 밀집되어 효율적 인력양성이 가능한 지역(서울)을 ‘지역산업 특화형 도제특구’로 명명하고, 도제특구 내 일학습병행제 사업 참여기업 모집·선정·프로그램 개발 등을 담당할 전담기관인 ‘금융 도제특구 지원센터’로 금융투자협회를 선정·운영 중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층이 다수인 서울지역에서 금융회사의 일학습병행제 참여가 증가함으로써 청년 고용률 향상 및 일학습병행제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우선 금융 도제특구 지원센터(금융투자협회)는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는 10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19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과 함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유통기업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9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임시회 주요 일정으로 첫날인 16일에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처리한다.이후 19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 건 및 조례안 심사를 진행하며, 마지막 날인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 할
“영등포 재보선 승리로 2016년 총선 승리를 준비하자”[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조유진 영등포 제3선거구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0월 12일 오후 5시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약 800여 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종걸 원내대표, 주승용 최고위원, 김상곤 혁신위원장을 비롯해 박영선, 김영주, 노웅래, 박광온, 박범계, 서영교, 이원욱, 김기준 의원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참석해 격려와 성원을 보냈다. 또한 신원철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및 시의원 다수가 참석하고, 영등포 지역 시・구의원 및 수백여명의 당원들이 함께 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서울시당위원장인 신경민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당에서 십 수년 간 내공을 쌓은 최강의 후보를 선택했다”며, “영등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은 2016년 상반기 거주자우선주차 이용 정기 접수를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신청 받는다. 구분기간비고대림동·문래동2015. 10. 12(월) ~ 10. 16(금) 당산동·양평동2015. 10. 19(월) ~ 10. 23(금) 신길동·여의동2015. 10. 26(월) ~ 10. 30(금) 영등포동·영등포본동·도림동2015. 11. 02(월) ~ 11. 06(금) 정기접수 기간 내 매주 화요일 ․ 목요일은 고객편의 향상을 위해 밤 20시까지 연장접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사용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접수 된다. 또 기존 및 신규 신청자들의 정기접수 확인 문자서비스를 제공하며 거주자우선주차를 이용하는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병행 실시 할 예정이다.거주자우선주차 배정결과는 11월 24일 신청자에게 휴대폰 문자 서비스로 통지될 예정이며, 이용요금 납부 시 2016년 1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태양과 바람 에너지로 공원의 조명을 밝히고 핸드폰도 충전할 수 있게 된다.영등포구는 양평유수지 생태공원(국회대로 22길 20)에 태양력과 풍력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 파크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천연 무공해 에너지원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고 시민들에게 신재생에너지를 몸소 경험할 수 있게 해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앞장선다는 취지다.구는 이달 말까지 사업비 2천3백만 원을 들여 양평유수지 생태공원 안에 하이브리드 발전기 2개를 세우게 된다.하이브리드 발전기는 태양광 전지판(246W)과 풍력발전기(400W)가 달려 있어 태양과 바람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저장한다. 생태공원에 설치되는 시설에 걸맞게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을 가졌다.또한 맑은 날에는 태양광 전지판을, 흐리고 바람부는 날에는 풍력발전기를 사용할 수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홍준)는 오는 10월 28일 실시하는 서울시의회의원재선거(영등포구 제3선거구)와 관련해 10월 12일부터 28일까지 정치자금공개시스템(http://ecost.nec.go.kr)을 운영하며, 깨끗한 정치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정치자금공개에 후보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정치자금공개시스템을 활용하면 후보자에게는 정치자금을 자발적으로 공개해 선거과정의 투명성을 높여 유권자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효과를, 유권자에게는 후보자의 정치자금 정보에 쉽게 접근해 알 권리를 확보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이 정치자금공개시스템이 정치문화 선진화의 디딤돌이 될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 등 30여명은 6일 구립영등포노인케어센터(문래동)에서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박정자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한철수 원장으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 및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약 2시간에 걸친 봉사활동은 의원들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손수 음식을 배식하고, 배식봉사 뒤에는 식사를 도와 드리며 한 분 한 분과 말벗을 해 드리는 등 교감을 나누는 활동으로 진행됐다.박정자 의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구의회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며, 시설 직원에게도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이곳에서 안정적이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서비스에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문화원민속예술단(단장 박주석)주부취타대가 10월 1일 종로구 인사동에서 개최된 2015년 제2회 서울국악경연예술제에서 대상(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서울국악경연예술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지회들이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전통문화예술의 기량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멋과 흥이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열정의 축제다.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의회 정영출 의원은 지난9월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북부지사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돼 활동했다.정 의원은 지사장실에서 위촉장을 받고 지사 일반현황 및 공단 현안사항에 대하여 보고를 받은 후, 지사 전 직원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를 당부했다.이어 민원실에서 방문 민원인들의 민원을 직접 접수 및 처리하고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 후 제도 개선이 필요할 경우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포괄간호서비스 및 전자건강보험증 도입에 관한 설명 등 민원인에게 공단의 현안사항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그리고 공단의 2025 뉴비전 및 미래전략 선포관련 ‘뉴비전 WithYou 챌린지’
신규위원 중심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해 및 자문위원의 역할 강조[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는 10월 2일~3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설악 포유리조트(강원 고성군)에서 제17기 자문위원 연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 박영남 16기 속초시 협의회장, 황병구 17기 고성군 협의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이번 연수에서는 17기 신규자문위원 122명 중 65%인 80명의 자문위원과 기존 연임 자문위원 30명 등 총 110여명이 함께 자문위원의 통일준비 역량 강화 및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의 실천적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황의태 중앙지역과 서울지역 담당관의 "17기 활동방향 및 지역회의, 협의회 운영방향"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김명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의 통일강연 "통일준비와 민주평통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오는 10월 28일 실시되는 영등포 제3선거구 서울시의원 재보궐선거에 도전한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났다.새누리당은 전 서울시의회 건설위원장과 국회 정책연구위원을 역임한 김춘수 예비후보가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해 최종 후보로 확정됐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청와대 행정관과 국회 정책전문위원 출신인 조유진 예비후보가 단독으로 출마했다. 또 미국변호사와 국제인권변호사 출신인 진재범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도전장을 냈다.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새누리당은 오는 10월 28일 실시되는 영등포 제3선거구(신길 1·4·5·7동, 여의도동) 서울시의원 재·보궐선거에 도전하는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지난 10월 3~4일 양 일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춘수 예비후보가 진부경 예비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한편 1위를 차지한 김춘수 예비후보는 제6·8대 서울시의원을 지내면서 지역균형발전위 특별위원장과 건설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제18대 대통령선거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조직총괄본부 학부모네트워크본부 서울영등포 단장과 국회 정책연구위원 등을 두루 거쳤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박정숙)은 미리내집과 함께 서울시민이 지원받을 수 있는 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을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서울아이(i)룸’을 추진한다. 서울아이(i)룸은 서울시와 중앙정부, 자치구, 관계기관에 흩어져 있던 임신·출산·양육·주거 관련 지원사업 약 450여개를 통합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민의 생애주기와 가구 상황에 맞는 지원 정보를 한 번에 안내한다. 서울아이(i)룸은 온라인 채널 (https://seouliroom.kr/)을 통해 시민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서울아이(i)룸 온라인 채널에서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으며, 맞춤형 정보 큐레이션을 통해 복잡한 정책을 개별적으로 찾아볼 필요 없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임신·출산·양육 지원을 잇는 온·오프라인 서비스 ‘서울아이(i)룸’의 2월 오픈을 앞두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실제 생활 속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 체험형 소통 행사 ‘서울패밀리데이’를 1월 24일에 개최한다. 서울패밀리데이는 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지난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관람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025년 한 해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이 1,781만4,848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연간 관람객(1,578만129명)보다 12.9% 증가한 수치다.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궁·능 관람객은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1년에는 669만8,865명을 기록하며 크게 주춤했으나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1천만 명대를 넘어섰다. 특히 2023년부터 최근 3년간은 연간 누적 관람객이 1,437만7,924명, 1,578만129명, 1,781만4,848명을 달성하며 해마다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고궁은 경복궁이었다. 경복궁의 연간 관람객은 688만6,650명으로, 전체 궁·능 관람객의 38.7%를 차지했다. 이어 덕수궁 356만1천882명, 창덕궁 221만9,247명, 창경궁 160만2,202명 순으로 조사됐다. 조선왕릉의 연간 관람객은 278만3,2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