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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간] 한국최초 스마트소설 ‘부부찬가’

  • 등록 2015.06.12 13:40:04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신예슬 기자] 어르신들을 위한 짧은 소설이 나와 흥미롭다.

어린 시절 냇가와 들판을 뛰어놀던 그리운 고향 향수를 달래며 오늘날 삶을 돌아보며 미소 짓게 하는 <부부찬가>가 바로 그것.

8090시절에 청소년문학의 베스트셀러작가였던 이은집 작가가 부모님세대의 고향이야기를 세계에서 가장 짧은 1,500자의 스마트소설로 100편을 엮어 선보였다.

고향 떠난 부모님 세대와 고향 없는 인터넷세대들까지도 한국적 감성을 깨우는 이은집 작가만의 감칠맛 나는 위트와 여운의 글맛에 빠져들게 된다.

간간이 배어있는 어르신들만의 19금 역시 놀랍도록 재미있게 녹아있어 중년 여성분들이 즐거워할만 하다.

 

제목 : 부부찬가 쪽수 : 240쪽 저자 : 이은집

판형 : 신국판 변형 장르 : 소설 정가 : 8,000

발행일 : 2015515ISBN : 979-11-955119-0-7

 

영등포소방서, 정영태 제56대 서장 취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정영태 소방서장이 제56대 영등포소방서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영태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취임 직후 현안 업무 보고와 관내 주요 시설 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형식보다 실질을 중시하는 행보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안전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충남 보령 출신인 정영태 서장은 1995년 소방에 입문한 이후 약 30년간 다양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청와대 경호실 근무를 비롯해 부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소방행정과장, 행정안전부 장관실 소방비서관, 소방청장 비서실장, 중앙소방학교 교육훈련과장, 국립소방연구원 연구기획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 후 첫 업무보고 자리에서 정 서장은 ▲현장 최우선의 재난 대응 체계 확립 ▲대원 안전 확보 ▲직원 간 존중과 배려를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정영태 서장은“소방의 본질적인 가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있다. 여러분이 안전해야 국민이 안전하다”며 대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언급했다. 아울러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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