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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 메르스 피해기업에 2,000억원 긴급지원 중

오경환 시의원, 필요시 긴급경영자금지원 확대해야

  • 등록 2015.06.24 11:36:23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623일 서울시의회 제261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 주요현안 업무보고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진섭)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피해기업 긴급경영자금지원으로 서울시 자금 및 신용보증 2,000억 원을 긴급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강진섭 이사장은 업무보고에서 긴급경영자금을
2,000억 원 규모로 지난 610일부터 지원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2주도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거의 다 소진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보고했다.

오경환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새정치민주연합, 마포 제4선거구)은 강 이사장의 업무보고에 대해 긴급경영자금 지원이 2,000억 원이나 되는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개시 13일 만에 거의 다 소진되어 간다는 것은 그 만큼 메르스가 서울시민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실질적으로 반증이라면서, “필요시 긴급경영지원 자금을 확대해야한다고 말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난
610일부터 메르스 직접 피해기업과 간접피해기업으로 구분하는 Two-Track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직접피해기업
(Track 1)은 운수숙박음식업, 여행사, 개인병원 등 피해가중 업종이 해당하며, 간접피해기업(Track 2)은 직접피해기업 외 소기업소상공인이 해당한다.(최대 5,000만원 이내, 보증료율 연0.5~0.8%, 금리 연1.9% 수준)

 

 

직접피해기업(Track 1)

간접피해기업(Track 2)

지원대상

운수숙박음식업, 여행사, 개인병원 등 피해가중 업종

 

직접피해기업 외 소기업소상공인

지원한도

최대 5천만 원 이내(심사기준 완화)

최대 5천만 원 이내(심사기준 완화)

보 증 료

 

0.5%

0.8%

금 리

1.9% 수준 (CD금리

* 1.5%p 이차보전

1.9% 수준 (CD금리

* 1.5%p 이차보전

출처, 26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 서울신용보증재단 업무보고(2015.6.23.)

 

한편, 정부 특례보증은 1,000억 원 규모이며, 617일부터 메르스 확진자가격리자가 대표인 소상공인 및 메르스 영향지역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국 16개 지역재단에서 이루어지고 있다.(최대 5,000만원 이내, 보증료율 연0.5~0.8%, 금리 연2.8~3.3%)

서울시, GS건설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조성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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