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정치

제190회 영등포구의회 임시회 폐회

  • 등록 2015.09.18 11:41:18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9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11
일부터 17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5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상임위원회별 안건처리, 행정위원회 현장방문 등의 의정활동이 이뤄졌다.

먼저 이번에 편성된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4,537억여 원에서 약 4.2%190억여 원이 증액된 4,728억여 원 규모로 여의도복지센터 건립음식물쓰레기 처리비 부족분도로시설물 설치 및 보수지중화 사업 등 구민의 복지, 안전, 보건 분야에 중점적으로 증액됐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생활임금 조례안을 수정안가결 함으로써 근로자가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절한 생활임금 기준을 정하여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노동력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김길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소년독서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해 독서실의 여건 등을 고려하여 운영시간을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가정위탁 아동의 사용료를 감면할 수 있게 됐다.

한편
14일 행정위원회에서는 10월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당산2동 공공복합청사 신축현장을 방문하여 주민센터의 준공지연 사유를 묻고 관급공사의 공사 실태와 시공 상태를 상세히 점검했다.


임시회 마지막 날에 열린 제
2차 본회의에서는 박정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보건행정 방향의 전환 폐렴 독감 접종을 일반 병의원으로 접종을 확대 하고 노인정, 학교, 직장 등에서도 대사 증후군 검사가 가능하도록 건강버스를 도입 할 것을 주장했다.

이어 허홍석 의원은
신림선 착공에 따라 샛강역, 신길7동 주민센터 앞 여의대방로, 보라매역 등 우리 구를 경유하는 역에 대한 구체적인 역세권 개발 계획 수립 대림역과 보라매역 사이 신길7동 지역의 불편한 보도 환경 개선 지속적인 CCTV 확충으로 안전한 보행길 조성을 요구했다.



이날 박정자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2015년도 추경예산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1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결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 원안가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생활임금 조례안 - 수정안 가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소년독서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원안가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원안가결

신길재정비촉진지구 변경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의견 없음

2015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수정안가결

영등포구의회 ‘영등포구 1인 가구 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영등포구 1인 가구 정책연구회’가 지난 8월 28일 오후 4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전승관 대표의원을 비롯해 임헌호(간사)·김지연·신흥식·양송이·이예찬·최봉희 의원 등 총 7명의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을 맡고 있는 한국갤럽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대표의원 인사말 ▲연구현황 보고 ▲질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승관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영등포구는 1인 가구의 비중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피할 수 없는 사회적 흐름이자 우리가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라며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만들기 위해 연구용역 착수 이후부터 현재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사례를 연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영등포구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조사와 함께 청년·중장년·노년층 대상 심층 그룹인터뷰(FGI)를 통해 연령대별 1인 가구의 실제 생활 현황과 구체적인 정책 수요를 파악했다”며“이번 조사를 통해 연령대별로 서로 다른 정책 수요와 우선 순위를 발견했으며, 우리 구의 1인 가구 정책

코스콤, 영등포구 희망드림사업 민간어린이집 4인용 유모차 지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코스콤이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찬숙)와 손잡고 영등포구 내 민간어린이집에 4인용 유모차를 전달했다. ‘2025년 영등포구 희망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지원은 재정적 제약이 있는 민간어린이집의 영유아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 담은 맞춤형 지원으로 시민경찰홍보단 단장이자 민간어린이집 운영위원인 이민경 단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특히 골목길에 위치해 야외활동 지침을 준수하기 어려웠던 어린이집의 실제 고충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스콤의 전액 후원으로 성사됐으며, 지난 8월 28일 순수빅스맘어린이집에서 10개 민간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다. 김찬숙 센터장은 “영유아 보육 현장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준 코스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사회성 함양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콤 관계자는 “영등포구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