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세연회계법인의 세무자문 전문 손호성 회계사는 지난 5월 3일 KBS 프로그램인 다큐공감 촬영을 진행했다. 손 회계사는 제천세무서를 직접 방문해 방송을 통해 의뢰인에게 세무상담과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했으며, 제천세무서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노무법인 율현 소속 김린아 노무사도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충주지청에서 의뢰인을 만나 체불임금 상담과 임금체불 진정서 작성과 접수에 대한 지원을 했고, 의뢰인의 체불 임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촬영된 KBS 간판 프로그램인 다큐공감은 막바지 촬영이 한창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6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세연회계법인의 세무 및 노무 관련 상담은 손수진 영업본부장이 총괄하고 있다. [상담 문의 : 1877-5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