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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세계청년비정상회담 청년들과 소통 시간 가져

  • 등록 2017.07.12 20:58:43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세계 각국의 청년들과 한국 청년들이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시의원들과 함께 토론하면서 상호간의 이해와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연맹이 주최한 ‘2017년 세계 청년 비정상회담’에서 서울시의회 강감창・김미경・서윤기 의원은 11일 서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회담에 참가한 세계 청년 대표단의 비정상회담 선언문 발표를 심사하고 각국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청년 대표 22명이 참가했으며, 정치, 경제, 환경, 문화분야 등 인류 공동의 문제를 각국 정부들이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에 대한 청년들의 발표에서 '2080 세계환경선언문'을 발표한 아이즈(eyes)팀이 최우수 팀으로 선정 됐다.

선언문 심사발표에 이어 의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에서 의정활동의 관심분야와 리더가 되기 위한 덕목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강감창 의원은 “세상에서 나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며, “상대방을 배려하고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적 자세를 견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계청년 비정상회담은 한국에 유학온 각국의 20대 청년들과 한국 청년들이 만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아가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7일부터 12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일자리・결혼・인권 등 매일 다른 주제로 벌이는 토론, 석학들의 무료 강연과 청년리더와의 만남, DMZ 두타연 생태 트래킹, 세계 청년 문화 장기자랑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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