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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양천구가 함께하는 '2018 취업박람회'

  • 등록 2018.07.18 16:56:38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와 양천구가 함께하는 '2018 취업박람회'가 18일 오후 2시 영등포 구민회관 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취업 취약계층의 실업해소를 위해 구인.구직자를 구가 직접 연결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구직자들은 강당에 마련된 이력서 작성 창구에서 이력서를 작성한 후 30여개 영등포.양천구 소재 기업 부스에서 즉석 1:1 대면면접을 실시했다.

특히 승강기·전기·보일러 등의 시설관리, 요양보호사, 산후 도우미, 자동차 운전원, 아파트 경비원 등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구인을 실시하는 기업체가 참여해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어렵지 않게 개인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알아볼 수 있었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영등포구 일자리플러스센터, 양천구 일자리플러스센터, 영등포 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남부고용지청 등의 부스도 마련됐다.

이들 부스에서는 취업성공패키지, 전문인력양성 교육, 역량교육 등에 대한 정보를 얻고 접수할 수 있어 이날 구직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도 지속적으로 취업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정보화시대라고 하지만 인터넷이 어려운 중·장년층은 상대적으로 구직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이러한 박람회를 통해 많은 구민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와 영등포구는 지난 6월 15일에도 취업박람회를 공동 개최해 3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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