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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투신 사망

  • 등록 2018.07.23 13:24:00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자택인 서울 중구 한 아파트에서 투신해 목숨을 끊었다.

 

경찰에 따르면 노 대표의 시신은 오전 9시 38분 경 자택 아파트 1층 현관에서 발견됐고, 17층과 18층 계단에서 발견된 노 대표의 외투에서는 신분증이 든 지갑과 정의당 명함, 유서로 추정되는 글을 찾았다고 밝혔다. 유서에는 ‘드루킹과 관련해 금전은 받았으나 청탁과는 관련이 없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고 한다.

 

이날 노회찬 대표의 죽음에 대해 여당인 민주당은 “노 의원은 진보정치의 상징” 이라며 아쉬움을 표했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노동 운동을 함께 한 각별한 사이였다. 가슴 아프고 비통하다, 말문이 막힌다”고 말했다.

 

한편 노 대표는 지난 18일 여야 5당 원내대표의 일원으로 방미해 미국 현지에서 기자들에게 “불법적 정치자금을 받은 적 없다”며 “조사에 성실하고 당당히 임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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