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0.5℃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2.5℃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5.0℃
  • 맑음고창 -2.1℃
  • 맑음제주 5.4℃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

  • 등록 2018.07.24 16:18:27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지난 6월 28일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위원장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심의에서 '2025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이하 ‘전략계획’)이 '수정가결'로 통과됐다. 

서울시는 현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정책과 발맞춰 서울형 도시재생의 범위와 유형을 확대하고 정부와의 협력방안도 구체화한 바 있다.


이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에서는 경인로 주변 도시재생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하반기 주민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도시재생 사업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행의 주체가 된다.

 

 

공모 분야는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일반공모, 지역자산(소공인, 예술인 등)의 협업구축을 지원하는 지정공모, 도시재생 브랜드화를 위한 기획공모,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축제(투어᠊체험 프로그램 등)를 기획‧운영하는 주제공모 등 총 4개다. 사업비 총 4,700만원을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300만원부터 1200만원까지 분야별로 상이하다.

 

신청 자격은 영등포 경인로 주변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이 높은 3인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로 보조금의 10% 이상 자부담을 조건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8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다. 영등포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영등포구청 도시재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yoni91@ydp.go.kr)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생소한 주민들을 위해 사전 컨설팅을 제공한다. 사업계획 수립, 제안서 작성 등을 지원하며 원활한 사업신청을 도울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은 영등포 경인로 주변 도시재생지원센터(당산로2길 12, 에이스테크노타워 802호)에 방문하거나 전화(2168-8066)하면 된다.


최종 사업은 서면심사와 면접심사, 보조금심의위원회 거쳐 선정되며, 8월 30일 구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사업은 협약체결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하게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상반기 공모사업 추진 결과 총 9개 팀이 참여해 협업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물들을 만들어 낸 것”이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의 자생력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래근린공원, 10번의 주민설명회 거쳐‘숲 공원’으로 재탄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10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문래근린공원 개선 공사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 40년 된 노후 공원이 도심 속 풍성한 숲 공원으로 재탄생 한다고 밝혔다. 문래근린공원은 1986년 조성된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며 보행로 파손, 배수 불량, 시설 노후화 등으로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공원 규모가 2만 3,611㎡의 대규모인 점을 고려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북측과 남측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해 왔다. 2025년 주민설명회와 구의회 심의 등을 거쳐 북측 구간 공사를 시작했으나, 일부 주민들로부터 공사 방식에 대한 우려와 반대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영등포구는 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주민 의견을 다시 수렴했다. 지난해 총 9차례 주민설명회를 열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어린이 놀이터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달 2일에는 문래청소년센터에서 10차 최종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안을 발표했다. 이번 문래근린공원 개선 공사의 핵심은 ‘있는 것은 지키고, 부족한 것은 채운다’는 것이다. 기존의 대형 수목은 보존하고, 꽃과 나무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본격 추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낡고 협소한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를 한곳에 모아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 편의 공간을 확대한 통합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 신청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청사 전체 면적의 절반을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점이다. 행정 중심 공간이었던 기존 청사를 과감히 재구성해, 구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말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통합 신청사 설계안을 선정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조감도를 공개하며 구민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는 기본‧실시설계 추진을 통해 청사 공간 구성과 동선, 구민 이용 편의 등 핵심 요소를 구체화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신청사에 담겠다는 방침이다. 구는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 신청사는 당산근린공원과 기존 주차문화과 부지에 조성한다. 당산근린공원에는 구청사와 구의회가 함께 들어서고, 주차문화과 부지에는 보건소가 건립된다. 특히 신청사 총면적의 절반을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로 조성해 구민 중심의 청사로 탈바꿈한다. 구청사 건물에는 ▲어린이집 ▲영등포의 서재(대형 북카페) ▲일자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