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0.5℃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2.5℃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5.0℃
  • 맑음고창 -2.1℃
  • 맑음제주 5.4℃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사회

폭염.악취에 고생하는 환경미화원 격려

  • 등록 2018.07.30 10:55:56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폭염으로 고생하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중복인 7월 27일 구 소속 환경미화원과 외근직원들에게 삼계탕과 수박을 대접했다.

현재 근무 중인 구 소속 외근직은 환경미화원 133명, 클린센터 운전원, 자원순환센터 현장직 등 총 230명이며, 연일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와 쓰레기 악취 속에서도 구내 환경 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채현일 구청장은 직접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해 애쓰고 있는 환경미화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자원순환센터는 성산대교 아래 위치한 친환경 청소시설로 일일 291t의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폐기물을 수거해 중간 처리한다.


 

채 구청장은 자원순환센터를 둘러보며 쓰레기 처리 실태를 점검한 뒤, 재활용품 수거작업을 하는 미화원 39명과 간담회 겸 식사시간을 가졌다.

채현일 구청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탁 트인’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 최일선 직원들의 복지 증진이 우선”이라며 “환경미화원의 근무여건 개선을 통해 근로의욕을 높이고 구민 모두가 만족하는 청소행정을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채 구청장은 청소업무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환경미화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8월 9일엔 직접 환경미화원 체험에 나선다.

문래근린공원, 10번의 주민설명회 거쳐‘숲 공원’으로 재탄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10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문래근린공원 개선 공사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 40년 된 노후 공원이 도심 속 풍성한 숲 공원으로 재탄생 한다고 밝혔다. 문래근린공원은 1986년 조성된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며 보행로 파손, 배수 불량, 시설 노후화 등으로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공원 규모가 2만 3,611㎡의 대규모인 점을 고려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북측과 남측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해 왔다. 2025년 주민설명회와 구의회 심의 등을 거쳐 북측 구간 공사를 시작했으나, 일부 주민들로부터 공사 방식에 대한 우려와 반대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영등포구는 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주민 의견을 다시 수렴했다. 지난해 총 9차례 주민설명회를 열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어린이 놀이터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달 2일에는 문래청소년센터에서 10차 최종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안을 발표했다. 이번 문래근린공원 개선 공사의 핵심은 ‘있는 것은 지키고, 부족한 것은 채운다’는 것이다. 기존의 대형 수목은 보존하고, 꽃과 나무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본격 추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낡고 협소한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를 한곳에 모아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 편의 공간을 확대한 통합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 신청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청사 전체 면적의 절반을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점이다. 행정 중심 공간이었던 기존 청사를 과감히 재구성해, 구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말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통합 신청사 설계안을 선정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조감도를 공개하며 구민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는 기본‧실시설계 추진을 통해 청사 공간 구성과 동선, 구민 이용 편의 등 핵심 요소를 구체화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신청사에 담겠다는 방침이다. 구는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 신청사는 당산근린공원과 기존 주차문화과 부지에 조성한다. 당산근린공원에는 구청사와 구의회가 함께 들어서고, 주차문화과 부지에는 보건소가 건립된다. 특히 신청사 총면적의 절반을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로 조성해 구민 중심의 청사로 탈바꿈한다. 구청사 건물에는 ▲어린이집 ▲영등포의 서재(대형 북카페) ▲일자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