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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올 가을, 덕수궁 돌담길 완전체 돌아온다

  • 등록 2018.08.22 17:47:04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덕수궁 돌담길' 미개방 70m 구간(영국대사관 후문~정문)을 완전히 연결해 오는 10월 개방한다.

 

지난 4년여 걸쳐 서울시와 영국대사관, 문화재청이 협의하고 협력한 끝에 영국대사관이 점유해 제한됐던 덕수궁 돌담길 미연결 구간(170m) 완전히 연결돼 1,100m의 돌담길 전체를 돌아가지 않고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영국대사관 정문부터 세종대로까지 이어지는 기존 돌담길도 새로 정비해 돌담을 따라 은은한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걷기 편한 길로 도로를 새롭게 포장하는 작업도 10월 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새로운 통행문과 보행로로 인해 영국대사관이 보안문제를 우려하기도 했지만, 국민적 관심과 역사적 중요성에 충분히 공감해 대사관측이 적극 협조했다"며 “시민 품으로 온전히 돌아가는 덕수궁 돌담길 1,100m를 많이 찾고 걷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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