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7.2℃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2.4℃
  • 맑음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6.6℃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3.2℃
  • 구름조금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6℃
  • 구름조금거제 2.5℃
기상청 제공

정치

우형찬 시의원 "안전불감 박원순 시장, 침수피해 사과해야"

  • 등록 2018.09.12 11:03:4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지난 8월 28일 기습 폭우로 발생한 신월·화곡 지역 침수 피해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식적인 사과, 피해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대책 마련과 신속한 행정 집행, 관련 공무원들에 대한 징계를 촉구했다.

우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18일 저녁 7시 34분부터 30분간 기습적으로 내린 폭우로 인해 신월·화곡지역 일대 129세대가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중호우가 발생한 8월 28일에는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 현장에는 수문 개방을 위한 인력이 없었고, 폭우가 쏟아진 당시 6km 떨어진 현장사무소에서 수방대기 인력이 수문 개방을 위해 수문이 위치한 곳에 저녁 8시 2분에 도착했으나 이미 비가 잦아들고 있어 수문을 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우형찬 의원은 "서울시는 8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태풍과 호우에 대한 대책으로 총 예산 1,380억원을 투입한 연장 3.6km의 지하대심도 저류배수시설인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을 필요시 즉시 가동하겠다고 대대적으로 알린 바 있다"고 말하며 "그러나 실제로는 실행되지 않아 말뿐인 대책이었다는 논란과 함께 서울시의 안전불감증이 다시금 불거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10년에 집중호우로 양천·강서지역 6천여 가구가 침수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어 재발 방지를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을 만들었지만 결국 서울시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대처로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다”며 “이번 침수피해는 명백한 인재인 만큼 박원순 서울시장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하고, 피해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여 신속히 집행해야 할 뿐만 아니라 관련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GS건설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조성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