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4.7℃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1.4℃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3.6℃
  • 맑음고창 -7.2℃
  • 맑음제주 3.5℃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사회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 21일부터 조기 재개통

  • 등록 2018.09.18 15:37:50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지하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를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를 위해 폐쇄한지 두 달여 만에 9월 21일 재개통한다. 

 

서울교통공사는 7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를 폐쇄한다고 공지한 바 있으나, 개통 예정일보다 40일 앞당겨 조기 개통을 하게 됐다.


공사 기간 단축에는 체계적인 복합공정이 가장 큰 도움이 됐다. 에스컬레이터를 교체할 때는 승강, 건축, 전기, 기계, 통신 등 여러 분야의 협업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각 분야별로 작업공정 등이 상이해 공백 없는 순차적인 공사가 어려웠다. 이번에는 공기 단축을 위해 전사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적 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했다. 또한 기존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와 비교해 작업 인력을 1.5배 늘려 집중 투입했다.


에스컬레이터 공사는 조기에 끝냈지만 안전성 검증은 더 강화했다. 시운전 기간은 보통 3일이지만 이번에는 11일로 대폭 연장했다. 이 기간 동안 직원 50여 명이 미리 탑승해 장애 발생 유무를 직접 확인하는 특별 점검 과정도 거쳤다. 예비준공검사는 검사 인력을 2배 늘리고 경력자를 중심으로 배치해 설치 상태 등에 대해 꼼꼼한 검증을 진행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환승통로 폐쇄에 따른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기 완공에 최선을 다 했다”며 “지난 두 달 동안 무더운 날씨에 불편함을 감수하고 공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래근린공원, 10번의 주민설명회 거쳐‘숲 공원’으로 재탄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10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문래근린공원 개선 공사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 40년 된 노후 공원이 도심 속 풍성한 숲 공원으로 재탄생 한다고 밝혔다. 문래근린공원은 1986년 조성된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며 보행로 파손, 배수 불량, 시설 노후화 등으로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공원 규모가 2만 3,611㎡의 대규모인 점을 고려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북측과 남측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해 왔다. 2025년 주민설명회와 구의회 심의 등을 거쳐 북측 구간 공사를 시작했으나, 일부 주민들로부터 공사 방식에 대한 우려와 반대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영등포구는 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주민 의견을 다시 수렴했다. 지난해 총 9차례 주민설명회를 열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어린이 놀이터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달 2일에는 문래청소년센터에서 10차 최종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안을 발표했다. 이번 문래근린공원 개선 공사의 핵심은 ‘있는 것은 지키고, 부족한 것은 채운다’는 것이다. 기존의 대형 수목은 보존하고, 꽃과 나무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본격 추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낡고 협소한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를 한곳에 모아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 편의 공간을 확대한 통합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 신청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청사 전체 면적의 절반을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점이다. 행정 중심 공간이었던 기존 청사를 과감히 재구성해, 구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말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통합 신청사 설계안을 선정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조감도를 공개하며 구민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는 기본‧실시설계 추진을 통해 청사 공간 구성과 동선, 구민 이용 편의 등 핵심 요소를 구체화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신청사에 담겠다는 방침이다. 구는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 신청사는 당산근린공원과 기존 주차문화과 부지에 조성한다. 당산근린공원에는 구청사와 구의회가 함께 들어서고, 주차문화과 부지에는 보건소가 건립된다. 특히 신청사 총면적의 절반을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로 조성해 구민 중심의 청사로 탈바꿈한다. 구청사 건물에는 ▲어린이집 ▲영등포의 서재(대형 북카페) ▲일자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