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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 청소년 모두 모인다 '청소년 자치한마당' 개최

  • 등록 2018.10.12 09:14:2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10월 20일 오후 3시 영등포공원에서 ‘제3회 청소년 자치한마당’을 개최한다.

 

‘청소년 자치한마당’은 영등포구 대표 청소년 축제로 지난 1년 동안 추진했던 영등포혁신교육지구의 청소년 자치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등포청소년자치연합 ‘유‧자‧청(별나고 유로운 영등포 소년)’과 청소년 자치동아리 ‘자몽(夢) 프로젝트’ 48개 팀 등 총 25개 학교에서 참여하며 축제 기획부터 홍보, 실행까지 주체적으로 이끌어 의미를 더한다.

 

축제는 1부 체험‧전시와 2부 청소년동아리공연으로 진행된다. 1부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로 캘리그라피&페이스페인팅, 할로윈파티, 가면 만들기, 세계 여러나라 퀴즈, 종이로 바라보는 천체 등 29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5가지 이상 체험 완료 후 스탬프를 채우면 안내부스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들의 솜씨로 꾸며지는 전시존도 마련된다. 우리가 만드는 신문, 독도 페스티벌, 솔로몬 자전거 라이딩, 무한글쓰, 한 땀 한 땀 뜨개질 등 8개의 부스를 만날 수 있다.

 

1부 마지막에는 영화‧연극 동아리가 깜짝 공연을 선보인다. 래디액션의 ‘신입경찰’과 영문초 연극부의 ‘복수의 여신’, 온새미로의 ‘청혼’ 등으로 청소년들이 주인공이자 관객으로서 서로 소통‧화합한다.

 

오후 6시부터는 2부 행사가 진행된다. 장르를 불문하고 댄스부터 오케스트라, 치어리딩, 가야금, 풍물, 밴드, 랩 공연까지 총 18개 팀이 무대에 올라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청소년 자치한마당에 참여하는 청소년 동아리수가 2016년 25개 팀에서 2년 새 48개 팀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며 “갈수록 뜨거워지는 청소년들의 열정이 꿈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 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구,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 주말·휴일도 안심 진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소아청소년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영중로 119에 위치한 서울365의원(서울삼육오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토·일·공휴일에도 소아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외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구는 서울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해, 금년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운영한다. 서울365의원은 공휴일, 토·일요일과 평일 야간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진료 내용은 감염성 질환, 급성 호흡기 증상, 가벼운 외상 등으로, 휴일이나 야간에 발생하는 소아청소년 경증 질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인근 365열린약국(영중로 119, 204-2호)과 협력해 휴일·야간에도 원활한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도록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구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진료시간 준수 여부는 물론 적정 의료 인력 운영 여부, 환자 만족도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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