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4.4℃
  • 구름조금대전 -1.0℃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0.0℃
  • 광주 -1.4℃
  • 맑음부산 1.0℃
  • 흐림고창 -3.2℃
  • 흐림제주 3.2℃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사회

'블랙프라이데이 사기' 소비자피해주의보 발령

  • 등록 2018.11.22 16:21:14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전자상거래센터가 블랙프라이데이 등을 앞두고,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하려는 해외직구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17년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사기피해를 분석한 결과, 광군제, 블랙프라이데이 등 유명 할인 행사가 진행되는 11월~12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프랑스 명품 구두인 로저비비에를 판매하는 가짜 인터넷쇼핑몰 ‘로저비2018’(http://rogervi2018.com/, http://rogerv2018.com)에서 제품 구매 후 사기로 의심된다는 소비자피해가 8건 접수되었다.


해당 쇼핑몰에서 결제한 대부분의 소비자는 구매 당시 달러로 표시돼 있었으나 실제 중국 위안화로 결제됐으며, 사기로 의심되어 취소를 원하지만 사이트상에 고객센터 연락처가 없고, 메일로 문의했으나 아무런 답변이 없어 취소가 불가하다는 피해 사례다.

 

 

해당사이트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SNS)을 통해 블랙프라이데이 85% 할인을 한다며 소비자를 유인하고 있는데 로저비비에 공식홈페이지(http://www.rogervivier.com/en-ww)와 초기화면을 유사하게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기 사이트의 대부분은 연말 대규모 쇼핑 시즌을 노리고 최근에 쇼핑몰을 생성하여 운영하면서 사업자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진위여부 확인이 어렵고,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어 이용제한 조치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관계자는 "피해소비자가 신용카드로 결제를 해 해당카드사에 피해처리를 요청한 상황이지만 카드사에서는 물품이 배송될 가능성이 있어 구매일로부터 30일이 지나야 정식으로 접수해 처리가 가능하다"며 "가품이라도 물품을 받은 경우는 신용카드사를 통한 처리가 어려울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