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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발표, “수도권 사업 원칙적 제외”

  • 등록 2019.01.29 16:09:08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정부가 29일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수도권.비수도권의 성장격차 확대, 대규모 프로젝트 타당성 확보의 어려움 등에 지역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한 국가의 전략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앞으로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사업목적 및 추진방안 등의 계획이 구체화 된 신속한 사업, 우선순위가 높은 사업 등의 ‘수도권 사업을 원칙적으로 제외한 사업들’에 투자할 것임을 밝혔다.

 

전체 투자규모는 총 23개 사업, 24조 1천억 원으로 예상되며 ①R&D투자 등을 통한 지역의 전략산업 육성(3.6조), ②지역산업을 뒷받침할 도로·철도 인프라 확충(5.7조), ③전국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물류망 구축(10.9조), ④환경·의료·교통 시설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제고(4.0조)의 네 가지 영역으로 추진된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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