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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국내 최초 로봇과학관 건립

  • 등록 2019.02.11 09:34:52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2022년까지 창동 상계 신경제중심지에 30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6,305㎡규모로 국내 최초의 로봇과학관을 건립한다.


로봇과학관 설계안은 국제 공모를 통해 확정됐으며, ‘로봇’이라는 미래의 과학기술을 상징하는 정체성이 돋보이는 외관과 로봇을 활용한 시공 계획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혁신적, 독창적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을 설계한 건축가 Melike Altinisik(멜리케 알티니시크)는 터키 건축가로, 47개 팀(국내 30개, 해외 17개)이 참여한 높은 경쟁률을 뚫고 기본·실시설계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외형의 상징성 뿐만 아니라 실제로 로봇 기술을 건축 시공에 적용하여 건립 자체가 건축, 디자인, 서비스 등 전 과정에 로봇이 적용되는 하나의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로봇과학관은 AI, 가상·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최신 로봇과학 기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로봇을 탐구할 수 있는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과학문화 확산의 거점 기능을 담당한다. 첨단 기술과 최신 연구 동향을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해석해 기초적인 공학 원리부터 로봇 연구의 미래 방향성까지 제시하는 전문 과학관으로 조성한다. 

 

 

시는 이용자의 입장에서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건립 추진단과 운영 자문단을 미리 구성해 설계 및 시공 과정에 의견을 반영하고, 건축 설계 기간 중에 전시 설계도 병행하여 신속하고 내실있게 개관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개관 후에는 서울특별시립과학관(노원구 한글비석로 160)의 분관 체제로 운영해 전시의 전문성과 조직의 효율성을 도모한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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