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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선거 캠페인

  • 등록 2019.04.10 10:12:20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범준)는 지난 5일  2019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리는 봄꽃축제 행사장에서 직원 등이 참여한 아름다운 선거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의 대표 축제인 『2019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통하여 위원회 캐릭터와 기념사진 촬영기회 제공으로 주민과의 일체감을 조성하며 아름다운 선거를 홍보하고, 정치인의 기부행위 상시제한 및 신고 포상금 제도를 안내하는 홍보용 물티슈를 나눠주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국힘, '댓글조작' 민주 공세에 "이재명 아들·유시민 덮으려 공작"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극우 단체의 댓글 조작' 의혹에 대해 "민주당의 음습한 대선 공작 냄새가 폴폴 풍긴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선대위 상황실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에서 갑자기 터무니없는 댓글공작 이슈를 들고나왔다"며 "김문수 후보나 선대본 그 누구와도 관련이 없고 국민의힘과는 더더욱 관련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실장은 "아무런 연관성도 객관적 증거도 없이 마치 국민의힘이나 김 후보의 선거 캠프에서 댓글 조작을 하는 것처럼 민주당이 주장하는 것은 최근 이재명 후보 아들이나 유시민 작가의 부정적 이슈를 덮기 위한 네거티브 공세"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 대선에서 선거 3일 앞두고 '김만배-신학림 대장동 커피' 대선 공작이 있었다"며 "이번에도 똑같다. 그때와 똑같은 유튜브 매체에서 이 문제를 터뜨리고 이 후보가 바로 받아서 좌표 찍고 유세장마다 돌아다니면서 이야기하고 특정 유튜브나 매체에서 확산시키는 대장동 커피 시즌2"라고 꼬집었다. 장 실장은 "댓글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국정원 댓글 사건처럼 공무원이 댓글에 관여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주체가 댓글을 다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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