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1.2℃
  • 맑음강릉 -3.4℃
  • 구름조금서울 -9.8℃
  • 맑음대전 -7.1℃
  • 흐림대구 -2.9℃
  • 흐림울산 -1.2℃
  • 구름많음광주 -3.7℃
  • 흐림부산 1.6℃
  • 흐림고창 -4.4℃
  • 흐림제주 2.2℃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6.4℃
  • 흐림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2.2℃
  • -거제 1.7℃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윤지오 교통사고 누가?

윤지오 교통사고 두 차례 겪어...행방 추척자 붙어

  • 등록 2019.04.12 14:15:00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 배우 윤지오가 신변의 위협을 느꼈다고 밝혔다.

 

윤지오는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지오는 지난해 JTBC와 전화 인터뷰를 한 뒤 신변의 위협을 느꼈다며 교통사고 경험담을 고백했다. 

 

그는 "교통사고가 크게 두 차례 정도 있었다"며 "근육이 찢어지며 염증이 생겼고 일주일에 4번 정도 치료를 받고 물리치료는 한 번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손석희 앵커가 윤지오에게 "'교통사고는 일어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윤지오는 "JTBC 전화 인터뷰에서 사건을 다룬 책을 쓴다고 한 후에 제 행방을 추적하는 사람이 있었다"며 "한 언론사만 주목 하는데 사실은 한 곳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개인 혼자지만 제가 상대해야 될 분들은 A4용지 한 장이 넘어가는, 거의 한 3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다"며 "공권력을 행사하실 수 있는 법 위에 선 분"이라고 교통사고가 나게 된 배경을 추정했다. 

 

윤지오는 최근 경찰의 증인보호 시 경찰 측의 신속한 도움을 받지 못했다는 점도 폭로했다. 

 

윤지오가 숙소에 이상을 느끼고 경찰이 지급한 비상 호출 스마트워치를 세 차례나 누르며 신고를 했으나 접수조차 되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은 윤지오가 국민청원을 올린 뒤 논란이 되자 신고 11시간 뒤 윤지오에 연락했다. 

 

경찰은 신변 위협 신고에 대한 조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어 윤지오에 대한 신변 보호 특별팀을 꾸려 재발을 막겠다 밝혔다.

 

윤지오는 이를 언급하며 "증언을 공개적으로 하다보니 우려가 되는 게 윤지오가 공개적으로 나왔는데 보호가 철저히 안 이뤄진 것을 보면서 증언을 안할 것 같다"며 "국가에서는 이런 보호시설조차 없어서 할 수 있는게 뭘까 고민 하다가 비영리단체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그가 설립한 단체의 이름은 '지상의 빛'이다. 

 

윤지오는 "제5대 강력범죄에 속하지 않는 증언자, 목격자, 제2의 피해자들이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시설과 24시간 경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지오는 최근까지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경찰, 검찰, 과거사 위원회 진상조사단 등에서 16번에 걸쳐 증언 했다. 이 사건의 조사 기한은 5월 말까지로 정해져 있다.

서울시, ‘부동산 실거래·토허제 신청’ 데이터 매월 공개해 시장 불안 해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10.15 대책 이후 발생하는 부동산 정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실거래 기반의 ▴서울시 토지거래허가 신청 현황 ▴한국부동산원의 실거래가격지수 ▴실거래가 기반 시장 분석 자료 등 주택시장 정보를 매월 공개한다. 기존에는 매매계약 후 실거래 신고까지 최대 30일이 소요됐으나, 10.15 대책으로 인해 계약체결 전 토지거래허가 처리 과정이 추가돼 실거래 신고까지 최대 50일이 걸려 정보 공백과 거래량 급감에 따른 ‘착시현상’으로 시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10.15 대책 이후 제도적으로 큰 변화가 있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 시행(’25.10.20.)과 관련해 ▴당월 토지거래허가 신청·처리 현황 ▴신청분의 가격 변동추이를 분석해 제공한다.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매매계약 체결 이전에 구청에 제출하며, 허가 후 해당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해야 하는 구조다. 실거래 신고에 앞서 잠재적 거래 물량과 가격 흐름을 선제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지표가 될 수 있다. 표본가격 조사로 산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는 해당 월 말일 전후 5일간 조사해 익월에 공표되는 등 비교적 신속한 발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