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6 (금)

  • 맑음동두천 24.8℃
  • 흐림강릉 26.1℃
  • 서울 25.7℃
  • 흐림대전 27.2℃
  • 흐림대구 29.9℃
  • 구름많음울산 28.3℃
  • 광주 27.3℃
  • 흐림부산 26.5℃
  • 흐림고창 26.1℃
  • 구름많음제주 28.7℃
  • 구름조금강화 25.0℃
  • 흐림보은 26.6℃
  • 흐림금산 25.8℃
  • 흐림강진군 27.7℃
  • 흐림경주시 28.5℃
  • 흐림거제 26.7℃
기상청 제공

사회

마사회 영등포지사, 청소년의 꿈 이어준 장학금 전달

  • 등록 2019.07.25 14:54:4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안계명)는 7월 10일 영등포한 소재한 디모데지역아동센터(원장 정혜선)를 방문해  최 모 학생에게 장학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최 양은 금천구에 소재한 모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입시준비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 연주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왔으나, 몇 년 전 부친의 사업 실패로 인해 더 이상 피아노 강습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됐다고 한다.

 

이에 정혜선 원장이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를 방문해 도움을 요청했고, 결국 영등포지사의 따뜻한 도움으로 최 양은 피아니스트의 꿈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한편, 최 양은 지난 6월에 코엑스에서 개최된 뮤즈월드음악콩쿠르에서 피아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7월에는 공연 봉사와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천구청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최 양의 어머니는 “세 자녀 모두 희귀병인 크론병을 앓고 있기에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가정형편으로 인해 무력감에 빠져있던 차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준 마사회 영등포지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으로 다가와주는 기업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 양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음대 입시와 수능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준 원장님과 마사회 영등포지사에 감사하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반드시 꿈을 이루고,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사회에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원순 시장, 가격 폭락 경남 지역 '마늘‧양파' 소비촉진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박원순 시장은 26일 최근 작황 호조로 가격이 폭락한 경상남도 마늘‧양파의 소비촉진을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시름에 빠진 농가 지원에 나섰다. 먼저 박원순 시장은 오전 11시 15분 농협하나로유통 서울시 양재점에서 경상남도농협이 주최하는 '경상남도 마늘‧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경남농산물 특판전 개장식'에 참석해 경남 지역에서 수확한 마늘‧양파로 직접 장아찌를 담궜다. 이 자리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김성찬‧엄용수‧강석진 국회의원, 이선두(의령)‧한정우(창녕)‧장충남(남해)‧서춘수(함양)‧문준희(합천) 군수 등과 미래 먹거리 세대인 어린이 25명이 함께했다.이어 경남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는 채소 특판전 코너를 돌아본 후 참석자들과 마늘과 양파로 만든 요리를 시식했다. 또 박원순 시장은 오후 1시 30분 서울지하철 2호선 사당역 지하1층에마련된 '창녕군 양파‧마늘 특판전'에 한정우 창녕군수와 함께 방문해 시민들에게 창녕군 양파‧마늘과 가공식품 판촉 홍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서울시가 지난 5월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지방 상생'을 선언하고, 그 실현전략으로 발표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