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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편지’

  • 등록 2019.09.16 02:30:0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60년을 뛰어 넘는 사랑을 그린 '생일편지'에서 김경남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연결고리가 될 무길의 손녀 재연(전소민)의 남자친구이자 웹툰 스토리 작가 '구기웅' 역을 맡았다.

 

김무길의 아팠던 과거 이야기를 듣게 된 기웅은 재연과 함께 할아버지의 첫사랑 여일애(정영숙)를 찾아 나선다.

일제강점기부터 광복까지, 격동의 1945년 리얼 고증

공개된 사진 속 김경남은 촬영장에서 '생일 편지' 대본을 들고 미소 지은 모습. 전작의 '천덕구'와는 또 다른 부드러운 남자 친구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이리와 안아줘'로 2018 MBC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 '여우각시별'로 2018 SBS 연기대상 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경남은 인기리에 종영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조진갑(김동욱)의 비밀수사관 '천덕구' 역을 맡아 주연으로 발돋움해 액션에서 멜로까지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 2020년 방송된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킹 : 영원의 군주'의 주역 '강신재' 역으로 출연을 확정해 과연 대세임을 입증하며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송건희와 조수민은 고향 합천에서부터 ‘짝’을 약속한 17세의 김무길과 여일애 역을 맡아, 히로시마에서 극적으로 재회하며 첫사랑 케미를 폭발시킬 전망이다.

 

히로시마에서 고된 중노동과 술집 허드렛일을 이어가면서,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더욱 깊은 감정을 키워가는 것.

이들의 행복한 순간도 잠시,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으로 인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되는 김무길과 여일애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절절한 여운을 안길 전망이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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