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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어워드' 본상

  • 등록 2019.11.22 09:36:0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는 전 세계 스마트시티 각축전으로 매년 1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146개국 7백여 개 도시에서 1천개 기업과 관련분야 전문가 2만5천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바르셀로나 그랑비아베뉴(Barcelona Gran Via Venue)에서 개최됐다.

 

서울시는 20일(현지시간)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의 하나로 열린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드(World Smart City Awards)’ 시상식에서 ‘시티 어워드(City Award)’ 본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서울은 후보에 오른 총 450개 도시‧기관 중 브리스톨시(영국), 쿠리티바시(브라질), 몬테비데오(우르과이), 테헤란시(이란), 스톡홀름시(스웨덴) 등과 본상을 수상했다.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드’는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의 부대행사로, 매년 최첨단 ICT기술이 집결된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우수 도시와 혁신적인 프로젝트‧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있다. 서울시가 본상을 수상한 ‘시티 어워드’는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연구와 이니셔티브, 또 실제 정책으로의 구현이 모두 결합된 발전된 도시 전략을 제시하는 도시에 수여된다.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드’의 세부분야는 △디지털 전환 △도시환경 △이동성 △거버넌스 및 금융 △포용적 도시 및 공유도시 등 5개의 ‘프로젝트 어워드’, ‘혁신 아이디어 어워드’, 2개 이상의 프로젝트 분야와 정책 구현이 결합된 도시전략을 심사하는 ‘시티 어워드’ 세가지이다. 서울시는 앞서 2015년 ‘엠보팅 서비스’로 프로젝트 어워드 본상을, 2016년에는 시티 어워드 본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서울시는 “세계 최고의 스마트시티 인프라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현상과 시민행동을 분석하고, 시민과 함께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협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미국 럿거스대가 전 세계 100개 주요도시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전자정부 평가’에서 7회 연속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세계 최고 전자정부 도시를 넘어 세계 최고의 스마트도시 위상을 이어나가게 됐다.

 

서울시는 서울디지털재단과 이번 엑스포 기간 중 ‘서울시 홍보관’을 운영, 디지털 시민시장실 등 서울의 앞서가는 스마트시티 정책과 사업을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 소개했다. 또, 혁신기술 기반 스마트시티 기업들이 자사의 기수로가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줌으로서 이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고경희 서울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스마트시티로서 서울시의 국제적 위상은 세계 최고의 ICT 인프라를 기반으로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과 도시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스마트 시티즌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 스마트 서울 도시데이터 센서(S-Dot), 스마트 빅데이터 저장소(S-Data) 등 미래 스마트시티의 기반이 될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세계 전자정부 1위 위상을 넘어 가장 앞서나가는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은 영등포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지금, 청소년을 말하다’를 지난 12월 27일 개최했다.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는 영등포구 청소년의 삶의 질과 여가활동, 청소년활동 참여 실태, 청소년정책 및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조사로, 지역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25년 조사에는 총 2,219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요구와 현실을 담아냈다. 이번 포럼은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처음 마련된 공론의 장으로, 평택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상담학과 장여옥 교수의 요구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Q&A)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을 둘러싼 디지털 환경 변화와 그에 따른 공공적 대응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먼저 영등포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양병윤 경위가 ‘청소년 사이버 도박 중단 경험과 정책적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차인영 영등포구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신길4·5·7동)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 의원은 2023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가운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차인영 의원이 유일하다. 차 의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하며, 영등포구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틀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들 조례는 집행부의 인공지능 기반 행정 추진계획 수립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차인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신길5동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과 함께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실제 조례로 연결한 과정이 이번 수상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한 조례들이 제도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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