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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집사부일체’ 신상승형재, 본방 기대감 높이는 셀캠 깜짝 공개 ‘화제’

  • 등록 2020.01.13 11:07:07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집사부일체’ 셀프캠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배우 신성록이 SBS ‘집사부일체’에 새 멤버로 합류할 것이 예고된 가운데, 주요 포털과 SBS 공식 SNS 채널에는 ‘신상승형재’ 신성록,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 다섯 멤버의 모습이 담긴 셀프캠 영상이 공개됐다. 멤버들의 셀프캠 영상은 5인의 조합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하듯 순식간에 8만 뷰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신입생’ 신성록이 먼저 등장했다. 신성록은 “지난 가을에 일일제자로 참여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고정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2020년에는 더욱더 강력한 웃음 보여드리겠다”라며 활기찬 모습으로 셀프캠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다섯 명의 멤버가 모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같은 유니폼을 맞춰 입고 어깨동무를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들은 “2020년에는 ‘신상승형재’로 찾아갑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꿀 조합 ‘집사부일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신상승형재’의 활약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본방사수를 당부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한편, 신성록까지 합류해 새롭게 탄생한 ‘신상승형재’의 모습은 지난 12일(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호 시의원, 땅꺼짐 사고 예방 정책 토론회 좌장 맡아 시민안전 대책 논의 선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4월 3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시 땅꺼짐 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여해 서울시의 땅꺼짐 사고 예방 방안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최근 대규모 지하개발과 노후 상하수관로 등으로 인해 서울 시내 도로 곳곳에서 크고 작은 땅꺼짐 사고가 발생하면서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이러한 문제의 원인과 대책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주관하고, 박칠성 부위원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강동길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김인제 부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 한병용 재난안전실장, 서울시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반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 의원은 좌장으로서 토론회를 이끌며 “지반침하로 인한 땅꺼짐 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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