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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선관위, 후보자 등록 준비 작업 완료

  • 등록 2020.03.25 16:38:0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범준)는 25일 총선 후보자 등록을 위한 준비작업을 완료했다.

 

영등포구선관위는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을 접수한다.

 

영등포구선관위는 지난 9일 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입후보설명회를 열고, 등록에 필요한 상세한 내용을 설명하고, 선거운동과 관련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4월 1일까지 선거벽보를, 3일까지 선거공보를 제출하고, 선거인명부를 확정해야 한다. 4월 1일부터 6일까지 재외국민투표, 7일부터 10일까지 선상투표, 10일과 11일에는 사전투표가 각각 진행되며, 선거운동은 4월 2일부터 14일까지 할 수 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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