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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트로트계 양대 산맥 남진&나훈아 일화 등 유물급 영상 大방출

  • 등록 2020.04.02 11:20:1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트로트의 전설’ 남진의 파격적인 신인 시절 공개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일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트롯신들의 리즈 시절 모습은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두 번째 ‘언박싱’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은 화제를 낳았던 트롯신들의 신인 시절 영상에 이어, 50여 년 전 남진의 신인 시절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소녀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던 원조 꽃미남,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의 탄생을 알리는 영상이 나오자 트롯신들은 “역시 남진” 이라며 역사 속 그때 그 시절로 빠져들었다. 특히 전설 중의 전설이라 할 수 있는 ‘가요계의 양대 산맥’ 남진과 나훈아의 듀엣 영상까지 공개돼 관심이 모아졌다. 트롯신들은 “이분들 없이는 트로트를 얘기할 수 없다”, “노래를 발표만 했다 하면 바로 국민가요가 됐다”라며 남진의 남다른 클래스를 입증했다.

한편, 설운도는 지난번 트롯신들의 관심 끌기에 성공했던 첫 번째 언박싱에 이어 더 업그레이드 된 언박싱 2탄을 준비했다. 약장수 못지않은 뛰어난 언변으로 트롯신들을 솔깃하게 하는가 하면 물건의 효능을 직접 체험시켜주는 관객 참여형(?)의 참신한 언박싱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트롯신들을 감탄하게 만든 ‘베트남 만병통치약’ 언박싱 현장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불허전’ 남진에게 직접 듣는 신인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초강력 웃음으로 돌아온 트롯신들의 언박싱 2탄 현장은 지난 4월 1일 수요일 밤 10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방송됐다.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위한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따릉이 유출정보 450만 건 이상… 경찰 수사나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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