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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 변호사 막말 "우리 민족 北향해 총 쏜 백선엽, 현충원 안장 안돼"

  • 등록 2020.07.15 15:30:12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을 진행하고 있는 노영희 변호사가 지난 13일 MBN 뉴스와이드에 패널로 나와 故 백선엽 장군에 대해 “6·25전쟁에서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서 총을 쏴서 이긴 그 공로가 인정된다고 해서 현충원에 묻히느냐”고 발언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노 변호사는 이날 방송에서 백 장군이 1993년 일본에서 출간된 ‘간도특설대의 비밀’에서 “동포에게 총을 겨눈 것이 사실이었고 비판을 받더라도 어쩔 수 없다”고 말한 부분이 소개된 것과 관련해 “본인이 ‘비판받아도 어쩔 수 없다. 동포에게 총을 겨눴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있지 않나”며 “친일파가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대전 현충원에도 묻히면 안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진행자는 이에 “우리 민족을 향해서 총을 쏘았던 6·25 전쟁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수정할 의향이 없느냐”고 물으며 발언수위를 조절하려 했으나, 노 변호사는 오히려 “6·25 전쟁은 북한과 싸운 거 아닌가? 그럼 뭐라고 말해야 하나, 저는 잘 모르겠다”고 반문했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노 변호사가 진행하는 라디오 게시판에는 “백 장군이 북한군에게 총을 쏘지 말고 적화통일됐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 “북한 남침으로 북한군에게 고통 받고 살해당한 수많은 국민과 자손이 듣고 있는데 그게 할 말이냐”, "노 변호사 같은 편파적인 사람이 라디오 방송을 하는 건 적절치 않다" 등 사과와 하차를 요구하는 청취자들의 항의를 비롯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논란이 확대되자 노 변호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 중에 본의 아니게 오해의 소지가 있게 잘못 말한 것 같다. 사과한다”고 글을 게시하며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10일 별세한 백선엽 장군을 서울현충원 묘역 부족과 유족의 동의를 근거로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할 것을 결정했다. 이에 대해 미래통합당은 6·25전쟁에서 활약한 백 장군의 상징성을 감안해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할 것을 요구했고,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선 그가 일제강점기 당시 만주군 간도특설대에 복무한 전력을 들어 반대와 함께 오히려 현충워에 안장된 친일 경력자들을 파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편, 대전지법 제1행정부(부장판사 이영화)는 15일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친일반민족행위자 백선엽 대전현충원 안장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청구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며 각하했다.

김혜영 서울시의원, 제22기 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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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원 서울시의원, 시도의회의장협 기후위기극복특위 부위원장 선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8일 세종특별자치시 파이낸스센터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수도권역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전국 17개 시‧도의회 광역의원 구성된 기후위기극복특위는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특별기구로 지난해 11월 출범했다. 해당 특위는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세계적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정책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기후변화의 영향은 지역별로 매우 다르게 나타나며 지역마다 취약성 정도가 상이하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 차원의 대응만으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 수립이 어렵고 지역 간 형평성 문제도 존재한다. 해당 특위는 중앙정부 주도의 기후위기 대응 한계를 넘어, 지방의회 차원의 연대 및 협력을 통한 공동 대응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효원 의원은 “서울·경기·인천·강원 등 수도권역을 대표하는 부위워장으로 선출되어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향후 의회 차원의 실질적 입법이 가능한 부분을 고려해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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