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지난 15일 오후 영등포구청 본관 청사 1층 로비에서 열린 ‘제12회 서울국제 초단편영화제’ 온라인 개막 상영작을 관람했다.
‘영등포구와 함께하는 제12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9월 20일까지 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https://www.sesiff.org/)를 통해 진행되며, 총 511편의 단편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채 구청장은 “이번 온라인 영화제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모든 분들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