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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제스팜, 영등포구에 영원마켓 후원물품 전달

  • 등록 2021.11.01 19:19:5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의약품 도매업체인 다제스팜이 영원마켓 운영을 위한 물품을 영등포구에 전달했다.

 

1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은 채현일 구청장,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다제스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다제스팜은 450만 원 상당의 각질케어크림 600개를 영원마켓에 기부하며 찬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지역 내 취약계층이 건조함 없이 건강하고 깨끗한 손, 발을 유지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영원마켓에 물심양면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외계층을 보듬는 촘촘한 복지의 실현으로 더불어 잘사는 탁 트인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물품 후원의 가교 역할을 한 이규선 의원(국민의힘, 영등포동·당산2동)은 “모두가 어려운 이 때에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기꺼이 후원해주신 다제스팜 정광호 대표님께 깊은 감사드리며, 이 물품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창원 시의원, “간송미술관 작품보존 위해 국가차원 지원 필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은 지난 17일 “간송미술관 소유의 국보 2점이 27일 케이옥션 경매에 출품된다. 국보가 경매에 나온 것은 국내 최초로, ‘간송미술관’ 소장의 미술품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년 전에 이어 간송미술관 소장품이 경매시장에 나온 것은 재정난 때문”이라며 “이는 안타까운 일이며, 국보급 미술품이 제대로 보존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간송 전형필은 1900년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인의 손에 들어갔거나 훼손될 위기에 처한 문화유산을 모았다. 전 생애를 바쳐 문화재를 지키고자 한 노력의 결실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 박물관을 탄생시켰다. 간송 전형필이 구한 문화재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해 겸재 정선의 ‘해악전신첩’,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 ‘청자 상감운학무늬매병’ 등 국보 12점, 보물 32점, 시도지정문화재 4점을 포함해 5천여 점에 이른다. 간송미술관은 재정난으로 인해 2020년 ‘금동여래입상’, ‘금동보살입상’ 두 점의 보물을 경매에 내놓았는데 두 점 모두 유찰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약 30억원에 작품을 사들였다. 국립중앙박물관 한 해 유물 구입 예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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