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수)

  • 흐림동두천 -9.0℃
  • 구름조금강릉 -3.8℃
  • 구름많음서울 -6.6℃
  • 맑음대전 -8.8℃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5.4℃
  • 맑음부산 -1.1℃
  • 맑음고창 -7.1℃
  • 맑음제주 0.9℃
  • 구름많음강화 -7.3℃
  • 맑음보은 -12.7℃
  • 맑음금산 -11.8℃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9.7℃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사회

서대문소방서 이준혁 소방관, ‘몸짱소방관’으로 선발돼

  • 등록 2021.11.12 15:10:5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에 거주하는 서대문소방서 소속 이준혁 소방관(28)이 ‘2022년도 몸짱소방관 희망 나눔 달력’ 모델에 선정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5년 몸짱 희망 나눔 첫 달력이 나온 이후로 8번째를 맞았다. 이 사업은 나눔문화 확산에 참여를 원하는 현직 소방관 중 17명을 선정해 국내 대표 패션 포토그래퍼인 오중석 작가의 재능기부로 제작됐다.

 

이준혁 소방관은 소감을 통해 “몸짱소방관에 도전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저소득 화상환자를 도울 수 있는 나눔의 기회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소방의 날'인 11월 9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2022년도 몸짱소방관 희망 나눔 달력’을 시민들에게 판매한다.

 

판매되는 달력 종류는 벽걸이용, 탁상용 2가지며 판매 가격은 119의 상징성을 담아 1부당 11,900원이다. 판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되어 저소득 화상환자 치료·지원에 사용된다.

 

달력은 온라인을 통해 GS샵 및 텐바이텐에서 구입 가능하며 텐바이텐 대학로점에서는 실물을 보고 구매할 수 있다.

 

김창원 시의원, “간송미술관 작품보존 위해 국가차원 지원 필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은 지난 17일 “간송미술관 소유의 국보 2점이 27일 케이옥션 경매에 출품된다. 국보가 경매에 나온 것은 국내 최초로, ‘간송미술관’ 소장의 미술품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년 전에 이어 간송미술관 소장품이 경매시장에 나온 것은 재정난 때문”이라며 “이는 안타까운 일이며, 국보급 미술품이 제대로 보존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간송 전형필은 1900년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인의 손에 들어갔거나 훼손될 위기에 처한 문화유산을 모았다. 전 생애를 바쳐 문화재를 지키고자 한 노력의 결실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 박물관을 탄생시켰다. 간송 전형필이 구한 문화재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해 겸재 정선의 ‘해악전신첩’,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 ‘청자 상감운학무늬매병’ 등 국보 12점, 보물 32점, 시도지정문화재 4점을 포함해 5천여 점에 이른다. 간송미술관은 재정난으로 인해 2020년 ‘금동여래입상’, ‘금동보살입상’ 두 점의 보물을 경매에 내놓았는데 두 점 모두 유찰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약 30억원에 작품을 사들였다. 국립중앙박물관 한 해 유물 구입 예산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