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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이전 기념식 열어

  • 등록 2022.01.27 17:16:4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김현수)는 이전을 기념하며 자살 예방 유관기관들과 서울시의 자살률 감소를 위한 계획을 나누고, 2022년 자살 예방 사업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1월 27일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이전 기념식 ‘새 큰 출발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유튜브)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일부 대면 행사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증명서 확인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됐다. 30여 개 유관기관에서 오프라인 및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박유미 국장(서울시 시민건강국), 김인호 의장(서울시 의회), 백종우 회장(한국트라우마 스트레스 학회), 황정우 협회장(한국정신간강사회복지사협회), 오강섭 이사장(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황태연 이사장(한국생명전중희망재단), 하상훈 원장(한국생명의전화), 자작나무 대표(자살 유족 모임 ‘자작나무’)의 축사로 시작해 자살 유족을 위한 치유적 공간 디자인 발표, 유족 당사자 치유 퍼포먼스와 전문가 치유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자살 예방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중구에 자리를 잡은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앞으로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자살 현안에 대응하고, 자살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한 위험 개입, 유족 지원 사업 등 서울시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수 센터장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이전을 통해 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유족 치유의 공간으로써 애도와 따뜻한 치유의 공간이 되길 기대하며, 서울 시민의 자살 예방을 위해 앞으로 많은 고민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 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 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 예방 사업 지원, 교육 지원, 자살 유족 지원,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 영등포구 사회복지 신년인사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등포구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14일 오후 영등포구청 별관 5층 대강당에서 ‘2026 영등포구 사회복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영준 회장을 비롯해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지구회장, 김영주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시·구의원, 협의회 임원,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및 지역복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사회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홍보대사인 가수 킴미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민·관 민·민 협력 등 다양한 모습으로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노력해 온 발걸음을 담은 2025년 사업영상을 시청했다. 박영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바쁘게 뛰어 왔다.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이라며 “올 한해도 영등포구의 소외되고 힘든 분들을 돌보고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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