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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롯데홈쇼핑과 설날맞이 복지소외계층 사랑의 식품꾸러미 나눔

  • 등록 2022.01.28 15:50:3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와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설 연휴를 앞둔 지난 27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등포구 관내 소외계층 200가구에게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홈쇼핑에서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희망수라간활동 일환으로 설날을 맞아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떡국떡, 사골육수, 당면, 약과, 곶감 등 명절음식으로 구성하였으며,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꾸러미를 포장하고 소외계층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은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구 지역 ‘희망수라간’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희망수라간은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반찬 나눔 활동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월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94회, 49,000여개 반찬을 지원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은 “후원해주신 롯데홈쇼핑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송파구 여권서비스, 외교부 조사 만족도 7점 만점에 6.5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외교부가 실시한 '2025년 여권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평균 7점 만점에 6.5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구가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교부에 의뢰해 실시했으며, 외교부 위탁 전문조사기관인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수행했다. 평가를 위해 작년 11월 10일부터 이틀간 송파구 여권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 50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본인 기입식 조사를 병행했다. 응답자는 남녀 5대 5에 20∼60대 연령대별로 균등하게 정했다. 조사 결과 구는 여권 신청 서비스, 업무처리 절차 및 직원 태도, 시설환경 및 이용 편리성 3개 분야 모두에서 6.5점을 기록했다. 여권 신청 서비스에서는 '이해하기 쉬운 안내'와 '신속한 처리'가 특히 긍정적으로 평가됐고, 업무처리 절차 및 직원 태도는 직원의 친절성과 민원 응대 태도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설환경 및 이용 편리성에서는 '민원실 환경이 쾌적하다', '대기 및 이용 동선이 편리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송파구는 연간 여권 발급량이 서울에서 가장 많은 자치구로, 민원여권과에서 여권과를 분리해 신설하고 온라인 번호

3차 소환 김경 시의원 "추측 난무"…경찰 '강선우 1억' 진실공방 추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8일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전 10시 김 시의원을 뇌물 공여 등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김 시의원 소환은 11일과 15일에 이어 세 번째다. 오전 10시 4분 서울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김씨는 "제가 하지 않은 진술과 추측성 보도가 너무 난무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실히 수사에 임하고 있다.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며 "결과를 좀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 거듭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수사가 시작되자 돌연 미국으로 도피성 출국했다가 11일 만에 돌아와 뇌물 의혹을 적극 진술하고 나선 그는 '어떤 진술과 보도가 추측성이라는 것이냐'는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경찰이 사흘 만에 김 시의원을 다시 부른 건 20일 강 의원 조사를 앞두고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와 김 시의원 사이 '진실 공방'과 관련해 먼저 사실관계를 파악하려는 목적으로 추정된다. 전날 11시간 동안 남씨를 두 번째로 조사한 경찰은 빠르면 이날 오후 그를 3차 소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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