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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월 22일 오늘의 운세

  • 등록 2022.03.22 00:00:00

 

쥐띠 운세

36年生 컨디션이 저조하다면 조심스레 약속을 뒤로 미루는 것이 큰 일을 막아 준답니다.

48年生 내 의견이 꼭 옳지만은 않답니다. 상대 의견에서 좀더 보충해보는게 좋겠습니다.

60年生 서운함이 쌓이면 걷잡을 수 없어요!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챙기고 아껴야 돼요.

 

72年生 당장 내 이익을 챙기는 것보다는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더 유리하답니다.

84年生 화가 난다고 무작정 표출하지 말고 왜 화났는지 누구에게 화났는지 살펴보세요.

96年生 모든 것이 좋아보여도 결심을 해야 할 때랍니다. 후회없게 오래 생각해보세요~!

 

소띠 운세

37年生 뭐든 서두르면 금방 깨지기 마련이죠. 인간관계도 천천히 다가가야 돈독해져요.

 

49年生 좋은 기회가 왔으니 잡아보세요. 새로운 일도 지금부터 차차 배워가야 합니다.

61年生 새로 만나는 사람들도 모두 좋은 인연으로 맺어둬야 훗날에 도움이 될 거에요.

73年生 아프면 나만 손해랍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게 옷부터 따뜻하게 챙기길 바라요!

85年生 생각보다 부끄러운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유리합니다.

97年生 끝난 듯 보여도 끝난 것이 아닐테니 마무리라 생각하고 다시 한 번 살펴보세요.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처음부터 많은걸 얘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속 마음은 나중에 보여줘도 좋아요.

50年生 오늘은 내 의견을 마음껏 표현해봐요. 누군가는 내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있어요.

62年生 다른 사람들 말에 넘어가면 혼자 길을 헤맬 수 있답니다. 내 신념을 지켜봐요!

74年生 나를 위한 말이 아닐 수 있답니다. 어느 것이 진심인지 잘 구분해서 들어야해요.

86年生 새로운 일을 찾아 나서기 보다는 지금 하고있는 일에 좀더 집중하는게 좋아요.

98年生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날 잡고 해도 괜찮습니다. 응어리를 모두 떨쳐내보세요.

 

토끼띠 운세

39年生 나 혼자만의 계획을 세워보세요. 혼자만의 하루, 혼자만의 여행 모두 좋습니다.

51年生 다른 사람이 나타나 해결해 줄 문제가 아니라 나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답니다.

63年生 오늘은 주변 사람들과 어느정도 어울리는 것이 정보도 얻고 활력도 얻습니다!

75年生 내 이야기를 하기 전에 상대방부터 파악해야 하니 너무 믿지 않아야 한답니다.

87年生 때론 휴식을 취하는 것 또한 나를 살피는 일이랍니다.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99年生 지키지 못할 말이라면 하지도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약속 하나도 신중히 하세요.

 

용띠 운세

40年生 일이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잘 하고 있단 거지요. 일복이 많은 하루에요~!

52年生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한들 누군가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주세요. 득이 많아요.

64年生 옆에서 잔소리하면 더 낮은 결과가 생길 수 있으니 묵묵히 지켜보는게 좋아요.

76年生 사소한 일에 집착하면 큰일을 못해낼 수 있답니다. 보다 대범한 날로 보내세요.

88年生 늦은 오후가 되면서 운이 차츰 풀리니 오전에 좀더 고생하더라도 인내해보세요.

00年生 나섰다가 망신만 당할 수 있어요. 아는 것도 모르는체 지나가는게 유리합니다!

 

뱀띠 운세

41年生 경쟁이 나쁘지는 않네요. 오늘은 경쟁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얻을 수도 있어요.

53年生 한 번 참지 못해서 사이가 갈라질 수 있으니 내가 참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65年生 아무리 바쁘더라도 나에게 이득이 되는 일이라면 도와주는게 득이 많겠습니다.

77年生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여 보세요. 오늘은 특히 먹을 복이 많은 하루겠어요.

89年生 오늘은 꾸밈없고 솔직한 모습이 중요할테니 이로써 믿음을 쌓아보길 바랍니다.

01年生 나에게는 별거 아닌 일인데 상대방에는 큰 일이 될 수 있으니 도와줘도 좋아요.

 

말띠 운세

42年生 아낀다고 좋지만은 않습니다. 써야 할 상황에서는 시원하게 쓰는 것이 좋아요!

54年生 나의 농담 한 마디가 상대에겐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으니 언행에 더 신중하세요.

66年生 주변 사람들 시선을 바꾸고 싶다면 내가 하는 일에 자긍심을 가져보길 바라요.

78年生 순간의 만남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진 말아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살펴야 합니다.

90年生 책임지지 못할 일과 말은 내뱉지도 말아요. 귀찮은 일만 계속 쌓일 수 있답니다.

02年生 다른 사람 싸움에 내 등만 터져나가네요~! 끼어들지 않는 것이 제일 좋답니다.

 

양띠 운세

43年生 스트레스는 반가운 사람을 만나 회포를 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날릴 수 있어요.

55年生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다 된 밥에 재뿌리는 격이니 스스로 복을 차버리지 말아요.

67年生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하루일 거에요. 그동안 고생한 자신에게 칭찬해주세요.

79年生 새로운 길이 오히려 비포장 도로일 수 있으니 늘 해오던대로 진행함이 좋아요!

91年生 오늘은 친목도모를 위해 직접 나서봐도 괜찮네요. 소소하게 사람을 모아보세요.

03年生 계획이 어긋났다면 다시 수정하면 된답니다. 풀 죽어 있을 시간도 없을 거에요.

 

원숭이띠 운세

44年生 한 번의 거짓말을 위해 열 번의 거짓말을 하게 될테니 애초에 거짓은 삼가세요.

56年生 괜히 피해만 커질 수 있으니 시도가 불확실하다면 잠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68年生 순서를 건너뛰면 그만큼 리스크가 많답니다. 정해진 순서를 지키는게 우선이죠.

80年生 참는다고 해결 될 문제는 아니군요. 그동안 숨겨왔던 나의 본심을 보여주세요!

92年生 굳이 어려운 길보단 쉬운 길을 선택하여 기쁨을 만끽하는 편이 더 유리합니다.

04年生 결정에 고민이 있다면 오늘은 윗사람이 아닌 동년배나 동료들이 더 도움되네요.

 

닭띠 운세

45年生 스스로 체력을 키워야 할 때랍니다. 하지만 무리해선 안 되니 천천히 준비해요.

57年生 사소한 일이 큰 문제 되는 것은 시간문제랍니다. 지금 바로 수습해야 유리해요.

69年生 꼼꼼한 과정없이 좋은 결과는 없답니다. 목표가 있다면 차근차근 진행해보세요.

81年生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겠지요. 오늘을 즐기는 사람이 내일도 즐길 수 있답니다.

93年生 오늘은 민첩한 행동이 득을 가져다주네요. 또렷한 정신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개띠 운세

46年生 나 스스로를 안 믿으면 누가 믿어줄까요? 나에 대한 믿음이 더욱 필요하겠군요.

58年生 기분이 UP 되었다면 계속 유지해보세요. 컨디션이 좋으면 행운도 따라옵니다.

70年生 내 것은 내가 챙겨야 한답니다. 얻고싶은 것이 있다면 그만큼 나도 베풀어봐요.

82年生 더이상 미룰 곳이 없답니다. 생각났다면 그 즉시 처리하는게 마음 편할 거에요.

94年生 너무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상대에게 꺼내지는 말아요. 숨기는게 유리합니다.

 

돼지띠 운세

47年生 넘지 못할 벽이 있더라도 배우자와 함께라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랍니다.

59年生 긴가민가 하다면 일단 질러보세요. 아무렴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덜 후회되지요.

71年生 선두로 달린다하여 유지할진 아무도 모른답니다. 페이스 조절이 관건이겠군요!

83年生 오늘은 붉은 색이 좋은 운을 불러 올 거에요. 몸에 붉은 아이템을 하나 지녀봐요.

95年生 안 좋은 일이 있어도 좋은 일이 금방 다가올테니 너무 실망하지 않아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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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기대수명의 연장과 낮은 출산율로 인해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1990년 5.1%에 불과했으나 2024년말 20%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였고, 2060년에는 40.1%로 세계 최고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고령사회는 수명연장이라는 측면에서 축복일 수 있지만, 준비되지 않은 고령사회는 큰 고통이 될 수 있다. 그런 우려로 인해 노후준비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국민 개개인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노후준비를 지원받아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국민연금공단은 2008년부터 국민연금 가입자 등을 대상으로 노후준비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러다 2015년 12월 「노후준비 지원법」 시행으로 그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공단의 노후준비서비스는 개인이 신체·정신·사회·경제 등 전 영역에서 적절한 노후준비를 할 수 있도록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분야별로 진단, 상담, 관계기관 연계, 교육 및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첫째, 노후준비 4대 영역별로 ‘노후준비 종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재능기부 인문학 강의 통해 지역사회 공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지난 8월 13일, 신길6동 주민센터에서 독서문화프로그램 일환으로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성인 인문학으로 보는 조명하 의사와 대만여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공단 직원의(주석봉부장)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관내 지역주민 15명이 참석해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프로그램 행사는 일제강점기 대만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이신 조명하 의사(趙明河,1905~1928)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는 동시에, 대만의 경제와 문화, 지리, 사회, 정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는데, 대만 현지 음식문화와 대표적인 여행 코스를 함께 소개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대만에 대한 역사적 인식과 문화적 이해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구성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하신 주민들은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대만에서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순국하신 조명하 의사의 타이중 의거(1928.5.14.) 이야기와 대만과 한국의 역사, 정치를 비교하며 알기 쉽게 강의를 해줘서 대만과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어 매우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 대만여행을 계획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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