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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울영등포초단편영화제, 초단편영화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 등록 2022.08.23 09:14:0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나만의 영화를 만드는 특별한 경험, 서울영등포초단편영화제에서 초단편영화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제14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서명수)가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와 함께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영등포초단편영화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 참여자를 9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카데미는 영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영화에 대해서 배우고, 제작과 출품, 상영을 두루 경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아카데미는 ‘다큐멘터리 제작소’와 ‘청년영화제작프로젝트’로 나뉘어 운영된다. ‘다큐멘터리 제작소’는 다큐멘터리 기획과 촬영 및 편집 교육을 제공하고, ‘청년영화제작프로젝트’는 10분 이내의 단편영화 시나리오를 선정하여 영화를 제작한다. 해당 시나리오에는 오광록 배우가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제작비가 지원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영등포 구민 및 생활권자, 아카데미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다.

 

 

‘다큐멘터리 제작소’는 참가신청이 마감되면 9월 16일에 시작해 10월 초까지 강의 및 촬영이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과정 동안 전문 강사진이 다큐멘터리 작법, 구성안 작성, 촬영 노하우 등 다큐멘터리 제작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청년영화제작프로젝트’는 접수 시나리오 중 한 편을 선정하여 제작비 500만원을 지원하며 ‘오광록’ 배우가 재능기부로 출연한다. 해당 작품은 10월 10일까지 제작이 완료되어야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오광록 배우는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 ‘뷰티풀데이즈’부터 드라마 ‘인간실격’, ‘태왕사신기’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배우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다. 현재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와 부집행위원장으로 함께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sesiff.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사무국(070-8868-6850)으로 하면 된다.

 

아카데미를 통해 제작된 작품은 오는 10월 18일에 개막하는 제14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를 통해 극장 상영된다.

영등포구,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최우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년 제1회 전국 메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과 사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전국 단위 경연으로,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 강화와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을 제시를 목표로 추진됐다. 올해는 전국 85개 시‧군‧구가 참여해 3개 분야에서 총 160개 사례가 접수됐다. 영등포구는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에서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는 구민이 자신의 생활권에서 지역의 이야기와 이슈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문화 활동으로 풀어내는 주민 참여형 문화정책이다. 대림·문래·여의도·신길 등 서로 다른 특색을 지닌 생활권을 중심으로, 구민이 ‘이웃문화대사’로서 지역의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구민을 단순한 문화 참여자가 아닌 문화 활동의 주체이자 기획자로 설정하고, 생활권 중심으로 운영한 점에서 구민 참여와 지역 간 소통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영등포구,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체계 구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종량제 쓰레기의 민간 소각 처리량을 발 빠르게 대폭 확대하고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2021년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이 예고된 제도로, 종량제 쓰레기는 원칙적으로 소각 후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수도권 전반에 공공 소각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서 제도 유예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는 제도 시행에 대비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민간 소각시설에서의 처리 물량을 연간 4,256톤에서 8,000톤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로써 당장 종량제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양천자원회수시설의 반입 물량을 최대한 활용해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구는 민간 소각 처리 중심의 단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과 대규모 배출시설에 대한 자체 처리 유도, 배출 관리 강화와 함께 커피박·봉제 원단·폐비닐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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