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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구자철, 나의 월드컵' 구자철-기성용-이청용, 방송 최초 동반 출연

  • 등록 2022.11.09 17:32:5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월드컵 대표 방송 KBS의 신임 해설위원 구자철(제주 유나이티드)이 가장 절친한 친구들인 '쌍용' 기성용(FC서울)X이청용(울산 현대)과 함께 캠핑을 떠난다. 축구 국가대표팀 동료로 뛰며 전성기를 보낸 세 사람은 구자철의 중계 파트너 이광용 아나운서와 함께 월드컵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2022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후배들에게 공감과 응원을 건넬 예정이다.

KBS 1TV는 14일과 15일 오후 2시 10분 2022 카타르월드컵 특집 '구자철, 나의 월드컵'을 방송한다. 현역 선수로서 KBS 신임 해설위원으로 발탁된 구자철은 앞서 KBS의 카타르월드컵 기자간담회에서 '기성용, 이청용과 셋이서 여행을 가기로 했다'고 돈독한 '삼총사'의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이 세 사람의 여행 이야기는 낭만적인 가을 풍경과 함께 '구자철, 나의 월드컵'에 담길 예정이다. 축구선수로서 '최신 월드컵'인 지난 세 차례의 월드컵을 경험한 이야기, 다같이 뛰었던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추억담 등을 전한다.

국가대표팀에서는 함께 뛰었지만, 단 한 번도 방송에서 '완전체'로 뭉친 적이 없는 세 친구는 이번 '구자철, 나의 월드컵'을 통해 처음으로 한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이청용은 '이 둘과는 같이 안 하려고 했는데...'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022 카타르월드컵은 한국시간으로 11월 21일에 개최된다. 대한민국은 H조로 편성돼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와 한 조에서 대결할 예정이다. 카타르월드컵 특집 '구자철, 나의 월드컵'은 KBS 1TV에서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오후 2시 10분에 방송된다.

법원, 尹 전 대통령 징역 5년... "죄질 매우 좋지 않아"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작년 1월 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외관을 갖추려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들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계엄 해제 후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서명한 문서에 의해 계엄이 이뤄진 것처럼 허위 선포문을 만들고 폐기한 혐의 역시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헌정질서 파괴 뜻은 추호도 없었다'는 허위 사실이 담긴 PG(프레스 가이던스·언론 대응을 위한 정부 입장)를 외신에 전파하도록 지시한 혐의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수사받는 과정에서 경호처 공무원들을 이용해 자신에 대한 수사기관의 적법한 영장 집행을 저지하거나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며 "일신의 안위와 사적 이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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