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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 ‘Dear Spring 친애하는 봄’전시 개최

  • 등록 2023.03.20 10:01:3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3월 24일부터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Dear Spring 친애하는 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전국 대표 축제인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모티브로 기획됐다. 봄꽃축제와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Dear Spring 친애하는 봄’은 유수지, 이미나, 이미솔 작가가 참여하며 페이퍼 아트, 순수미술 전시로 봄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시 포스터를 모션그래픽으로 제작, 입구 모니터 상영을 통해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는 ‘도입부’ ▲26m 미디어 월을 통해 영등포의 사계를 실감 나는 영상으로 선보이는 ‘미리 봄’ ▲페이퍼 아트(한지)로 봄꽃의 만개를 여유롭게 만나볼 수 있는 ‘바라 봄’ ▲봄을 회화 작품으로 감상하고 작가의 작품으로 제작된 드로잉 페이퍼에 직접 색칠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그려 봄’으로 구성된다.

 

 

전시회는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3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린다. 평일은 10시 30분부터 1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11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전시회를 관람하고 싶은 누구나 구립영등포아트스퀘어를 찾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와 관련된 사항은 영등포구청 문화체육과나 구립영등포아트스퀘어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전시회가 열리는 구립영등포아트스퀘어는 ‘모두가 소통하고 향유하는 문화 플랫폼’을 목표로 2022년 11월에 문을 열었다. 다목적 문화공간, 회의실, 전시실 등이 조성됐으며,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접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김형성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전시회의 특색 있는 작품을 통해 기대와 설렘이 가득한 봄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예술에 대한 장벽을 낮춰 일상이 예술이 되고 예술을 놀이로 즐길 수 있는 삶이 풍요로운 문화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고] 대림동 지구단위계획, 검토의 시간을 넘어 실행으로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떠올리면 대림동 생활권 및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확정이 늦어지는 상황을 빼놓을 수 없다. 지구단위계획의 필요성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도 충분하지만, 결정과 실행이 계속 미뤄지면서 오히려 지역의 문제는 쌓여만 갔기 때문이다. 대림동생활권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과 7호선 대림역을 중심으로 영등포, 여의도, G밸리와도 가까운 뛰어난 교통 접근성 때문에, 대림역 주변은 주중과 주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몰리고 있다. 하지만 대림동 지역의 공간 구조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대림역과 맞닿은 주거 지역은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의 노후 주택들이 밀집해 있고, 도로 체계도 계획적으로 정비되지 않았다. 6~8미터 남짓의 좁은 도로, 불분명한 보행 동선, 소방차와 구급차 진입이 힘든 구조 등은 안전 측면에서 명백한 문제이며, 대림동지역의 취약한 공간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을 그대로 두면 여기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 생활 민원, 환경문제들로 인해 관리 비용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늘어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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