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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종합사회복지관,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행사 실시

한국수출입은행, 뉴지스탁과 함께 복지소외계층 저소득 어르신 명절 지원

  • 등록 2023.09.27 09:49:19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9월 22일 추석을 맞이해 복지소외계층인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명절행사를 실시했다.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행사는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과 ㈜뉴지스탁(대표이사 문경록, 문호준)의 후원금으로 마련된 행사로 당일 100명의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명절음식, 명절선물, 문화공연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운영위원장, 신흥식 행정위원장, 유지연 관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명절인사를 전했으며, 특히 한국수출입은행 관계자 15명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에게 직접 명절음식을 배식해드리는 의미있는 봉사활동도 함께 했다.

 

유지연 관장은 “추석명절 어르신들께 뜻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해준 한국수출입은행과 뉴지스탁 후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이바지하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호권 구청장은 “서울시 자치구 중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는 구청장은 저 뿐”이라며 “영등포구는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추석명절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후원해 준 한국수출입은행과 뉴지스탁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국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행사에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연휴 간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추석연휴 전 25일부터 27일까지 명절특식과 선물을 지역사회 복지소외계층인 저소득 어르신 363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연휴 간 어르신들의 안부 및 안전확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송파구 여권서비스, 외교부 조사 만족도 7점 만점에 6.5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외교부가 실시한 '2025년 여권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평균 7점 만점에 6.5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구가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교부에 의뢰해 실시했으며, 외교부 위탁 전문조사기관인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수행했다. 평가를 위해 작년 11월 10일부터 이틀간 송파구 여권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 50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본인 기입식 조사를 병행했다. 응답자는 남녀 5대 5에 20∼60대 연령대별로 균등하게 정했다. 조사 결과 구는 여권 신청 서비스, 업무처리 절차 및 직원 태도, 시설환경 및 이용 편리성 3개 분야 모두에서 6.5점을 기록했다. 여권 신청 서비스에서는 '이해하기 쉬운 안내'와 '신속한 처리'가 특히 긍정적으로 평가됐고, 업무처리 절차 및 직원 태도는 직원의 친절성과 민원 응대 태도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설환경 및 이용 편리성에서는 '민원실 환경이 쾌적하다', '대기 및 이용 동선이 편리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송파구는 연간 여권 발급량이 서울에서 가장 많은 자치구로, 민원여권과에서 여권과를 분리해 신설하고 온라인 번호

3차 소환 김경 시의원 "추측 난무"…경찰 '강선우 1억' 진실공방 추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8일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전 10시 김 시의원을 뇌물 공여 등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김 시의원 소환은 11일과 15일에 이어 세 번째다. 오전 10시 4분 서울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김씨는 "제가 하지 않은 진술과 추측성 보도가 너무 난무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실히 수사에 임하고 있다.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며 "결과를 좀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 거듭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수사가 시작되자 돌연 미국으로 도피성 출국했다가 11일 만에 돌아와 뇌물 의혹을 적극 진술하고 나선 그는 '어떤 진술과 보도가 추측성이라는 것이냐'는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경찰이 사흘 만에 김 시의원을 다시 부른 건 20일 강 의원 조사를 앞두고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와 김 시의원 사이 '진실 공방'과 관련해 먼저 사실관계를 파악하려는 목적으로 추정된다. 전날 11시간 동안 남씨를 두 번째로 조사한 경찰은 빠르면 이날 오후 그를 3차 소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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