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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여가부, '아이돌봄서비스' 범위 확대

  • 등록 2023.12.20 09:56:3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여성가족부는 20일, 맞벌이 가구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갑작스러운 양육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긴급·단시간 아이돌봄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돌보미가 찾아가 자녀를 돌봐주는 서비스다.

 

현재 이 제도를 이용하는 부모는 최소 4시간 전에 서비스를 신청해야만 하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야근이나 출장 등으로 갑자기 돌봄 공백이 생긴 경우에는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따랐다.

 

여가부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이날부터 서비스 신청 시간을 2시간 전으로 단축해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자녀의 등하교 동행 등 비교적 짧은 시간의 돌봄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1시간짜리 돌봄 서비스도 시범 도입한다.

 

해당 서비스 이용자는 기본 이용요금에 더해 건당 4,500원의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나 앱을 이용하면 된다.

 

여성가족부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가구를 올해 8만5천 가구에서 내년 11만 가구로 늘릴 계획이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갑작스러운 양육 공백이 생긴 부모가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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