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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원엔터테인먼트, “2023 WPMC 중국 세계슈퍼모델대회 수상”

  • 등록 2023.12.22 09:52:02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주식회사 원엔터테인먼트(대표 원정미)는 지난 11월 16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열린 2023 WPMC 중국 세계슈퍼모델대회에 소속생들이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예선을 당당히 합격하고 본선에 오른 김수아(16)‧신유나(11)‧김서윤(9) 양은 멋진 워킹 실력으로 그동안 땀 흘려 노력한 모습들을 17일 리허설과 18일에 본선 대회 경연 무대에서 당당히 선보였다.

 

또한, 19일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주최 측의 요청으로 오프닝 공연에 나서기도 했다. 김수아 양의 팝핑 댄스공연, 김서윤 양의 K-POP 커버댄스로 구성된 댄스 공연과 신유나 양의 외국어 인사에 300여 명의 관객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김수아 양은 그래픽 부문 최우수 공연 예술상을 수상했으며, 신유나 양은 청소년 부문 준우승을, 김서윤 양은 청소년 부문 우승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WPMC 중국 세계슈퍼모델대회 역사상 최초로 외국인 주니어가 참가하게 된 상황에서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모두 ㈜원엔터테인먼트 소속생들이라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원정미 대표와 오랜 기간 함께 한 슈퍼모델 출신 고은비 프로모델이 다시 기본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지도했으며, 출국 전 날까지도 밤낮 없이 연습한 소중한 성과이다.

 

원정미 대표는 “아이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닌가 갈등이 됐고, 당시에는 정말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모두 좋은 결과로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았다고 생각한다. 아직 10대밖에 되지 않은 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본다”며 “아울러 그동안의 나의 방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세훈 시장,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시민 생명·안전 최우선’ 대응 긴급 지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진화하고, 무엇보다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오 시장은 “건조한 날씨에 불씨가 인근 산림 등으로 옮겨붙지 않도록 조기 진화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진화 이후에도 이재민 임시주거, 의료지원, 생필품 지원 등 생활안정 대책도 즉시 가동하라”고 요청했다. 이날 오전 새벽 5시경 구룡마을 4지구 내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 불길이 점차 커지면서 오전 8시 49분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4지구 총 90세대 중 32세대 47명, 인근 6지구 33세대 53명이 안전하게 전원 대피했다. 서울시는 현재 소방력 297명, 장비 85대를 투입해 진화 중으로 긴급구조통제단 지휘하에 재난안전문자 발송, 연소 확대에 대비해 드론 및 굴삭기 투입 등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인근 구룡중학교에 이재민 임시대피소를 마련하고, 웨스턴 프리미어 강남 호텔 등 2곳에 이재민 임시 거처를 마련하는 등 이재민 긴급 구호에도 착수했다.

전국 미세먼지로 뒤덮여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금요일인 16일은 미세먼지에 대기질이 매우 나쁘겠다. 이날 강원영동을 제외한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높겠다. 충북은 오전까지, 대전·세종·광주·전북은 오전 중 한때 '매우 나쁨' 수준으로 미세먼지가 짙겠다. 전날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와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빠져나가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남부지방은 낮 동안 대기 중 기체와 오염물질이 위아래로 퍼지고 섞이는 현상이 원활히 이뤄지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감소하기도 하겠으나, 밤 대기가 정체하며 다시 농도가 높아져 일평균 농도는 '나쁨' 수준을 유지하겠다. 충청과 전북엔 '관심' 단계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가 내려졌으며 오전 6시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단속이 실시되며 행정·공공기관 소유·출입 차량(10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 2부제가 실시된다. 또 미세먼지 다배출 사업장 가동률이 조정되며 건설 공사장 날림먼지 방지 조처는 강화된다. 대기질은 17일에도 부분적으로만 나아지겠다. 대전·세종·충북·호남·부산·대구·경남·제주는 17일에도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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