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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기남 영등포갑 예비후보, “영등포 르네상스 만들어 갈 것”

  • 등록 2024.01.22 14:58:2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기남 국민의힘 영등포갑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기남 예비후보는 먼저 “최근 영등포구민들은 기존 정치인들에게 실망과 식상함을 느끼고 있다. 지역 기반 없이 여의도 입성만을 노리고 출마하는 후보에 대해서도 거부감이 커지고 있다”며 “영등포 구민들은 지역에 기반을 둔 참신하고 능력 있는 새로운 인물을 원하고 있다. 그래서 저 김기남은 세 가지 희망을 가지고 총선 승리를 위한 담대한 도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첫 번째로 “저 김기남은 33년 동안 지역민들과 삶을 함께해 온 유일한 후보이다. 저는 33년 전 청운의 꿈을 지니고 상경해 영등포 역사 부근 고시원에서 영등포 생활을 시작했다”며 “밑바닥부터 다져진 삶을 통해 기득권층이 아닌 사람들의 아픔을 깊게 공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등포 지역민들과 동고동락해온 덕택으로 지역 실정을 누구보다 속속들이 잘 알고 있으며, 영등포 지역민들의 숙원 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로, “글로벌 기술 경쟁 시대에 가장 잘 준비된 4차 산업 전문가”라며 “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기술사 자격을 갖춘 저는 4차 산업 전문가로서 글로벌 창업 허브와 문화예술 및 의료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해 민생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주도할 수 있는 후보이며, 또한 정부와 여당의 강력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이끌어내 정체된 영등포를 확실하게 발전시킬 수 있다”고 했다.

 

세 번째로 “저 김기남은 공감과 이해의 자세로 모든 세대와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정치인로서는 이례적으로 조회수 800만 회를 달성한 인플루언서로 20‧30 세대와도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젊은 청년들이 먼저 다가와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인기 있는 후보”라며 “청년들이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하며 중장년층의 얼굴에 미소가 피어나고 신혼부부와 아이가 행복한 남부럽지 않은 영등포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했다.

 

또, “발전이 정체된 영등포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는 저 김기남 뿐이다. 영등포 구민의 보다 나은 삶을 약속드리며 영등포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세계인 모두가 가보고 싶은 서울! 서울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영등포! 세계의 길은 로마가 아니라 영등포가 될 수 있도록 영등포 르네상스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기남 예비후보는 ▲철도 지하화 조기착공 ▲신속한 재개발‧재건축 지원 ▲4차산업 글로벌 창업허브 조성 ▲문화예술 의료관광 클러스터 조성 ▲AI과학고 및 한류문화대학원 설립 등을 5대 지역 개발비전으로 내세웠다.

 

 

김기남 예비후보는 다른 예비후보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 지역에 기반하고 실행력 있는 후보이자, 젊은 계층으로부터 인기가 있고 소통이 가능한 후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영등포갑은 21대 총선에서 여당 후보와 야당 후보가 18% 표차가 벌어진 곳으로 국민의힘 지역구로는 아주 험지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기반이 없는 분이 갑자기 나타나 당선되기는 매우 어려운 지역이며 영등포는 철새 도래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그렇지만 저는 지역의 기반을 둔 후보로서 누구보다도 지역민들을 잘 이해하고 있고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후보이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약 실현과 관련해 4차 산업을 영등포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지 묻는 질문에 “영등포가 발전이 정체되고 낙후된 이유는 첨단 일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자리를 만들어내기 위해선 구체적인 디테일한 실행 계획과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4차 산업은 기존 산업에 ICT가 융합된 산업이다. 4차 산업은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등 기술이 필요하다. 저는 이와 관련해 학문적 접근이 가능하다”고 했다.

 

계속해서 “영등포는 잘 아시는 것처럼 여의도가 국제금융도시로 지정이 됐지만, 추진된 것이 없다. 저는 4차산업 중 금융과 ICT가 융합된 핀테크 관련 산업을 활성화 시킬 자신이 있으며, 또 최근 경부선 철도지하화 특별법이 통과됐다”며 “이와 관련해서도 철도 지하화를 위한 핵심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에 조기착공을 실현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과거 성남시의 이미지는 모란시장, 개고기 등으로 대표됐지만, 현재는 네이버 등 첨단 기업들이 자리잡고 있다. 대학과 기업이 있어야 젊은이들이 둥지를 틀고, 생산과 소비가 발생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며 “국회 세종의사당 분원 설치 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부지에 한류문화대학원을 설립하거나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유치하고, 경부선 철도 지하화 후 상부 공간에는 미국 뉴욕의 맨하탄처럼 숲공원이나 청년 창업공간을 조성하고자 한다. 그런 창업 공간에 젊은이들이 들어가서 스타트업을 꽃피울 수 있다면 영등포는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남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다른 예비후보들에 비해 정치 경력이 짧은 정치신인으로서 어렵지 않냐는 질문에 “일부 후보는 특명을 받고 왔다고 하는데 누구로부터 특명을 받았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또, 가짜뉴스 대응이 어렵지만 기존 정치인들처럼 가짜뉴스에 대해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며 “구정물에 새 물을 부어도 구정물이지만, 새 물을 계속 부어야만 새 물로 바뀔 수 있다. 저와 같은 정치신인이 나서야 정치가 혁신되고 시민의 삶이 발전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자신의 정치 소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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